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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매력을 듬뿍 담아낸 판소리 뮤지컬,<운현궁 로맨스>


최초의 여자명창 진채선과 고종의 가슴 먹먹한 사랑이야기!

 

 

 

2013.12.6(금) ~ 12.15(일) 평일8시, 토·일3시 (월 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티켓: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주최: 구로문화재단, ㈜타루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뮤지컬 “운현궁 로맨스”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12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월요일은 쉼) 9일 동안 공연된다.
국악뮤지컬 <운현궁 로맨스>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자소리꾼 진채선과 고종의 가상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판소리와 국악선율의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판소리뮤지컬이다. 창작뮤지컬 <서편제>, <인당수 사랑가> 등 판소리와 뮤지컬의 결합으로 성공한 뮤지컬이 많지만, 판소리가 중심이 되는 창작뮤지컬은 흔치않다.

 

2001년 전통판소리가 아닌 “지금, 우리의 노래”를 하고 싶은 젊은 소리꾼들이 모여 타루를 창단한지 올해로 12년째. 타루는 ‘최초의 국악뮤지컬집단’으로 국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타루표 국악뮤지컬”은 소리꾼 배우들이 판소리가 잘 살아나도록 장면을 재구성하기도 하고, 대사를 판소리로 노래하는 판소리 뮤지컬이다. 
요즘 많은 창작뮤지컬 공연에서 국악을 활용하지만 대부분 소스로 활용하는 것에 비해, 타루의 공연은 출발점이 판소리, 국악에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판소리는 드라마·ᆞ노래·춤이 있는 그 자체가 한편의 뮤지컬이다. 또한, 판소리는 말에 멜로디와 리듬이 살아있어 ‘말이 곧 노래’가 되기도 한다. 최근 영화<레미제라블>에서 노래를 대사처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듯, 판소리야말로 음악으로 드라마를 가장 잘 표현하는 예술로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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