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와 피아노의 감미로운 선율, 음악극<올드위키드송>!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년의 괴짜교수 마슈칸이 피아노를 치고 있는 대학의 음악연습실에 미국에서 온 젊은 피아니스트가 불쑥 나타난다. 처음부터 그들은 기름과  물처럼 화합하지 못하고 서로의 음악에 대한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연습실 315호실은 분명 스티븐이 제대로 찾은 방이지만 자신이 알고 있던 교수의 방이 아니다.마슈칸은 자신의 가르침 후에 그 교수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피아니스트인 자신이 왜 가수처럼 노래를 해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수업은 진행된다.
시간이 갈 수록 두 사람은 점점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통해 음악으로 교감하게 된다.
음악극으로 독일어 대사가 중간 중간 나와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암전에도 독일어 노래가 흘러 나온다.대사가 시적인 언어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1막이 끝날 무렵 연습실의 경사진 유리 지붕위로 빗소리와 함께 흘러 내리는 빗줄기가 마치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자연스럽게 극의 리얼리티를 잘 살리고 있다.제작사가 5톤의 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2막에서는 뮌헨으로 교수를 만나러 간 스티븐이 돌아오기를 마슈칸이 기다리고 기다림 끝에 돌아온 스티븐은 뮌헨의 다하우 수용소를 봤던 일을 상기시킨다. 수용소 정문에 걸려 있던 'Arbeit Macht Frei(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를 외치고 자신이 유태인임을 밝힌다.
교수도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유태인임을 알게되고 둘은 더 인간적으로 화합하게 된다.
연극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 대학때 지도교수의 마지막 죽음에 대한 인생수업이라면 음악극<올드위키드송>은 피아노와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처럼 뮌헨의 다하우 수용소 역시 대표적인 수용소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억울하게 죽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봤고 자신만 살아 남았다는 자괴감으로 괴로워한다.마슈칸 교수 역시 그러했다.약으로 자살을 몇번씩 실행하다 실패도 했다. 두 사람의 유태인이 마지막에는 다시는 독일어로 노래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다.
<올드위키드송>은 괴짜 음악교수 ‘마슈칸’과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피아니스트 ‘스티븐’을 주인공으로 하는 2인극으로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주인공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한다는 이야기이다.

대립각을 세우던 두 사람이 음악을 통해 인간적으로 교감하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1995년 초연 이후 12개 도시에서 20년간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미국 극작가 존 마란스의 작품으로 1996년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최종 노미네이트’, ‘LA드라마로그 어워드’, ‘오티스 건지 최고 연극상’, ’뉴욕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탄탄한 대본으로 인정받았으며 두 캐릭터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로 해외 언론들의 찬사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한국에서는 초연으로 쇼앤뉴와 김수로가 콜라보로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괴짜 교수 ‘마슈칸’ 역에는 송영창, 김세동 배우가, 자기세계에 갇혀있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역에는 김재범, 박정복, 이창용, 조강현 배우가 연기 대결을 펼친다.11월 22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만날 수 있다.

 

 

 [포스터이미지=컬처마인 제공]

 

 

[시놉시스]
오스트리아빈, 어느대학의음악연습실.
 
피아노 연습이 한창인 한 중년의남자.
계속 같은음을 잘못 연주하는 자신을 질책하고있다.
그때 불쑥 연습실로 들어와 다소 거만하게 끼어드는 젊은남자.
“슈만. 작품번호 48번. C# 마이너로연주하셨네요.원곡은 F# 마이너죠.”
마슈칸교수와 스티븐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괴짜교수 마슈칸과 자기 세계에만 갇혀있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둘은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사랑’을 통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공연사진:(주)쇼앤뉴,컬처마인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오늘의 배우]

 

 

[무대]

 

 

[커튼콜 사진]

 박정복 배우

 

 

 

 송영창 배우

 

 

 

 

 

 

 

 

 

 

[프로그램북 & 티켓]

공 연 명 : 음악극<올드위키드송>
공연장소 :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
공연기간 : 2015년 9월 8일 (화) ~ 2015년 11월 22일 (일)
공연시간 : 화-목 오후8시 / 금 오후 4시, 8시 / 토, 공휴일 오후 3시, 7시 / 일 오후 3시 (월 쉼)
러닝타임 : 135분(인터미션포함)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관람료 : R석 55,000원 / S석 35,000원 / 발코니석 15,000원
제    작 : ㈜쇼앤뉴, ㈜스페셜원컴퍼니
홍보/마케팅 : (주)컬처마인

 

(사진제공:(주)컬처마인)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

' Arbeit Macht Frei(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문구는 패전국인 독일이 주변국을 의식해 절대 금기시하는 문구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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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세르비아, 한국), 하프 대회사상

45명이라는 이례적 인원이 참가하는 국제 하프 콩쿠르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5. 24() 예술의전당 아카데미홀: Junior & Youth Division

 

5. 25()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 Young Professional Division

 

5. 26() 3p.m.           DS: 시상식 & 수상자 콘서트

 

 

 

()하피데이앙상블이 주최한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의 주니어 부문(Junior Division) 1위 중국의 잔란(Zhan Ran, 11), 2위 홍콩의 유엣 칸(Yuet Kan, 10), 3위 홍콩의 에이미 항유 램(Aimee Hang Yu Lam, 12), 유스 부문(Youth Division) 1위 한국의 유재인(Jaein Yoo, 18), 2위 한국의 이수빈(Subin Lee, 14), 3위 중국의 난왕(Nan Wang, 18), 영 프로페셔널 부문(Young Professional Division) 1위 러시아의 마리아 미카이로브스카야(Maria Mikhaylovskaya, 22), 2위 미국의 노엘 완(Noel Wan, 21), 3위 미국의 알렉산드라 캐서린 물린스(Alexandra Katelyn Mullins, 21)가 입상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세계적인 하피스트인 수잔 맥도날드는 아시아 하프의 약진이 눈부신 대회였다고 평하였다. 이 콩쿠르의 Founder이자, Co-Director인 하피스트 곽정은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한 기쁨과 더불어 향후 매 2년마다 개최될 다음 하프 콩쿠르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내었다. 시상식은 5 26() 오후3 DS홀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제공:(주)스테이지원)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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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슈사쿠의 소설을 바탕으로 탄생된 <마리 앙투아네트>는 토호가 초연한 2006년 뮤지컬과는 다르게 한국 초연되는 뮤지컬이다.
전작이 가상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 중심으로 극이 전개되는데 반해 이번 공연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역사적 희생양으로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 보고 빈민층의 대표적 인물인 마그리드 아르노와 극적으로 대비시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널리 알려진 굵직한 사건을 재해석해 새로운 재미를 담아냈다. 가창력 또한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 옥주현과 김소현,마그리드 아르노 역에 윤공주와 차지연을 포진하여 화려함을 더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곁에서 버팀목이 되는 스웨덴의 귀족 악셀 페르센 백작 역에는 윤형렬 전동석 카이가 진가를 발휘하고 극적인 구조를 더하기 위해 부각된 오를레앙 역에는 민영기 김준현 배우가 포진했다. 

 

뮤지컬<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 왕비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로 태어났지만 14세에 프랑스 루이 16세와 약혼을 강요당하고 19세에 정략결혼을 한 후 프랑스 시민들로부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집중 조명되며 버림 받고 프랑스 대혁명으로 37세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가상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를 극적으로 대비시키며 그녀의 인간적인 삶과 목걸이 사건등을 통해 진실과 정의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 있다.
특히나 빈민을 대표하는 마그리드 아르노의 운명은 대혁명을 통해 상승하는 반면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그녀의 왕궁의 화려한 의상에서 색조가 무채색으로 퇴색되고 급기야는 하얀색으로 운명을 달리하기까지의 의상에서 드러난 그녀의 운명적 변화도 관객들이 눈여겨 볼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다.

 

1막의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의 모습과 의상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2막의 프랑스 대혁명의 소용돌이와 단두대 처형까지 마리 앙투아네트의 인간적 삶과 그리고 목걸이 사건, 프랑스 대혁명속의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습을 통해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 이번 공연은 2015년 2월 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주)EMK뮤지컬컴퍼니 Tel. 02-6391-6333

 

 

[시놉시스]
화려한 비극, 엇갈린 두 운명 …

1779년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통치 시절. 국민들은 굶주림과 빈곤에 시달리지만,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필두로 상류층의 귀족들은  호사스러운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배고픔에 굶주린 마그리드는 우연히 만난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히려 샴페인을 끼얹는다. (실제 공연에서는 마그리드가 샴폐인을 권하자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끼얹는다)

1785년 오를레앙 공작의 배후 하에 ‘목걸이 사건’이 일어나 마리 앙투아네트는 온갖 비난을 뒤집어 쓰게 되고 빈곤과 공포가 없는 세계를 추구하며 혁명의 길에 들어선 마그리드가 이끄는 시위대에 의해 파리로 강제 이송된다. 페르센 공작이 마리 앙투아네트와 왕실 일가를 구하기 위해 탈출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고 루이 16세는 단두대에서 처형 당한다.

지금까지 마리 앙투아네트를 미워하고 살았던 마그리드는 남편도 아이도 빼앗긴 그녀를 가까이에서 지켜 보면서 혁명의 참된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샤롯데씨어터 극장]

 

 

 

[오늘의 배우]

 

 

 

 

[공연사진:(주)EMK뮤지컬컴퍼니 소유입니다]법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지면에서만 감상하세요!

 

 

 

 

 

 

 

[티켓]

 

공 연 명: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Musical Marie Antoinette)
공 연 장:샤롯데씨어터
공연기간:2014년 11월 1일 ~ 2015년 2월 1일
공연시간:화 목 금 8시 / 수 3시, 8시 / 토, 일 공휴일 2시, 7시
소요시간:총 150분
티켓가격:VIP석 14만원 / R석 11만원 / S석 8만원 / A석 5만원
제      작:(주)EMK뮤지컬컴퍼니
관람등급:만 7세 이상
홈페이지
http://musicalmarieantoinette.com
예     매:인터파크 티켓 Tel. 1544-1555
공연문의:(주)EMK뮤지컬컴퍼니 Tel. 02-6391-6333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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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황태자 루돌프>는 유럽의 최고 미녀였던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로 아버지 프란츠 요제프 황제와의 다른 정치적 이념으로 결국 스스로 권총자살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루돌프 황태자의 삶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뮤지컬은 마리 베체라와 루돌프 황태자의 사랑에 전체적인 무게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마리 베체라와의 만남과 루돌프의 방황 그리고 마이얼링 별장에서의 동반 자살까지,하지만 마이얼링 사건은 지금까지도 자살이 아닌 음모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음모론이 끊이지 않고 있는 사건이다.아버지와의 갈등이 엄청난 지위와 권력을 뒤로 하고 비극적인 삶을 마친 황태자 루돌프는 인간적인 연민을 가지기에 충분한 인물이다.

 

뮤지컬에서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인 선율과 눈내리는 장면이 합일되어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애처로운 느낌이다.뮤지컬<황태자 루돌프>의 주인공인 '루돌프'역으로는 2012년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안재욱과 임태경 그리고 팀이 황태자에 새롭게 합류하여 또 다른 매력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안재욱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으로 풍부한 루돌프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역에는 최현주,김보경,안시하가 맡아 뮤지컬<황태자 루돌프>의 사랑을 애절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간다. 루돌프의 아버지 '프란츠 요제프 황제'역에는 박철호,김덕환이 무게를 더하고 '타페 수상'역에 최민철과 김성민이 열연한다.루돌프와 마리의 사랑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라리쉬 백작부인’ 역에 길성원, 이은율. 루돌프와 정략 결혼한 여인 ‘스테파니 황태자비’역에 전수미 등 실력파 배우들이 환상적인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과 루돌프와 베체라의 사랑이 보석처럼 빛나는 뮤지컬<황태자 루돌프>는 내년 1월 4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줄거리]

“하루하루 조금씩 죽어가는 것보단 한 번에 모든 걸 끝내는 게 더 낫기도 해요”

1888년, 새로운 극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고관대작들이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다. 반면 거리의 시민과 노동자들은 삶에 허덕이며
분노와 절망에 사로잡혀 있다. 파티장에 프란츠 요제프 황제가 등장하고 화려한 공연이 시작되는데 총을 들고 무대 한 가운데로
뛰어든 소녀에 의해 오페레타는 중단되고 만다. 소녀는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구를 머리에 겨누고 자살한다.
순식간에 비명과 혼돈으로 뒤덮인 극장에서 소녀에게 달려간 루돌프 황태자와 마리 베체라. 마리 베체라는 루돌프를 비난의 눈빛으로
쏘아보며 ‘하루하루 조금씩 죽어가는 것보단 한번에 모든 걸 끝내는 게 더 낫기도 해요’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난다.

 

마리 베체라는 가난한 집안의 딸로 혁명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줄리어스 팰릭스를 동경하고 있다. 줄리어스 팰릭스의 기고문을 읽고 있는
그녀에게 라리쉬는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브라간자 공작과 정략 결혼을 해야 한다며 현실을 일깨워 주지만 마리는 조건이 맞는
상대를 찾기보다는 운명적인 사랑을 꿈꾼다. 마리 베체라는 브라간자 공작과 함께 새로운 독일 황제인 빌헬름 2세를 위한 파티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우연히 루돌프를 만나게 된다. 극장에서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두 사람. 그들은 함께 왈츠를 추면서 서로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낀다.

 

한편 타페 수상은 줄리어스 펠릭스의 기고문을 싣고 있는 자유주의 신문 ‘뉴비엔나 데일리’의 편집장 스쳅스를 위협하고 은밀한 지시를 내려
신문사를 엉망으로 만든다. 난장판이 된 사무실에 시민으로 위장한 루돌프가 찾아가는데 그곳에 모인 자유주의 세력은 그에게 황제의 권력에
맞서는 새로운 동맹을 형성하자 제안한다. 선뜻 제안에 응하지 못하는 루돌프는 신문사에 홀로 남겨지고 마리는 줄리어스 팰릭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광고를 문의하기 위해 신문사를 찾는다. 그녀의 광고를 본 루돌프는 그녀에게 자신이 줄리어스 팰릭스임을 고백한다.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그들을 타페의 감시원들이 지켜본다.

 

루돌프는 반역자들과 함께 마리가 희생양으로 처형되는 악몽을 꾸고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꿈에서 깨어난다. 자신의 옆에서 단장을
하고 있는 마리. 그는 마리에게 I.L.U.U.D.(In love united until death)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반지를 선물한다.
이 때 들어온 황태자비 스테파니는 강렬한 질투심을 느끼고 루돌프와 언쟁한다.

 

교황에게 스테파니와의 결혼을 무효화 해 줄 것을 요청한 루돌프. 그 사실을 알게 된 프란츠 요제프 황제는 크게 분노한다. 루돌프는 황제에게
자신은 마리와의 결혼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모든 직위와 명예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요제프는 진노하며 마리와
그녀의 가족들을 가만 두지 않겠다고 위협한다.

 

정치적인 신념도 사랑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게 된 루돌프는 지친 마음에 술집을 찾아 이성을 잃고 권총을 손에 든다. 그를 찾아온 마리는
루돌프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루돌프의 편으로 남아 있겠다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그리고 세상을 개혁하고 싶어하는 그의 의지를 다잡아준다.

 

시민들을 향해 평화와 진보,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루돌프. 황태자비 스테파니와 타페 수상은 마리를 루돌프에게서 떨어뜨리려 하고
루돌프는 마리가 위험에 빠질 것을 염려하여 그녀를 떠나 보낼 결심을 한다. 어렵게 마리를 떠나 보내고 정치적인 입지도 좁아지는 상황에서 루돌프는 자신이 배신당한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루돌프가 걱정되어 차마 떠날 수 없었던 마리가 그를 찾아오고 그들은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그들을 감싼 어둠 속에서 두 발의 총성이 울린다.

 

 

 

 

[디큐브아트센터]

 

 

[오늘의 배우]

 

 

[공연사진:EMK뮤지컬컴퍼니 소유입니다]감상만 하시기 바랍니다!

 

 

 

 

 

[티켓]

 

[공연 개요]

 

공 연 명: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Das Musical Rudolf)
공 연 장:디큐브아트센터
공연기간:2014년 10월 11일 ~ 2015년 1월 4일
공연시간:화 목 금 8시 / 수 3시,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소요시간:총 175분(인터미션 15분 포함)
티켓가격:VIP석 13만원 / R석 11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제    작:(주)EMK뮤지컬컴퍼니
관람등급:만 7세 이상
홈페이지http://www.musicalrudolf.co.kr

예    매:인터파크 티켓 Tel. 1544-1555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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