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8.31 뮤지컬[엄마]후기
  2. 2012.08.10 뮤지컬[불효자는 웁니다]후기

이 공연을 예약해 두고

롯데멤버스 Big Pleasure 24번째 스테이지[이현우]편에 당첨되었다고

SMS를 통해 연락을 받았다.

처음에는 가수 이현우 스테이지에 가려고 결정했다가

비오는 당일 퇴근 마지막 시간까지 결정을 못하다가

결국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하는 뮤지컬[엄마]로 결정하고

공연장인 엘림홀을 찾았다.

 

많은 관람객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감성물은 좀 눈물도 흘리고 해야 하는데

임팩트가 좀 약하다.

눈물이 나지를 않는다.

감성이라면 그 어떤 아가씨에 못지 않은 나이지만 말이다.

전에 방사선과 전문의의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그 의사분한테

'누구세요?'한다고 기가 막히다고 내게 말하던 기억이 난다.

 

 

공연 시작과 동시 라이브 Shekinah Orchostra와 배우들의 노래가

화합되지 않고 배우들 노래 가사가 잘 들어오지 않았다.

엄마 역의 민경옥 배우와 딸 역의 김미려씨도 노래도 연기도 좋다.

알츠하이머 정말 무서운 질병이다.

자식도 못 알아 본다니 기기 막힐 노릇 아닌가!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비는 멎었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환자의 가족들 심정처럼 하늘은 캄캄하다.

 

 

[무대]

 

 

[시놉시스] 

[출연 배우]

 

 

 

[티켓]

 

[커튼콜]

               딸 역( 김미려)                             엄마 역(민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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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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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떠나 보내고 후회를 하는게

모든 자식들의 가장 큰 실수인것을 안다.

 

뮤지컬[불효자는 웁니다]는

자신의 일이 잘 안풀리는것이 필리핀인 엄마 때문이라고

원망적인 생각을 품은 주인공 진호가 나중에야

후회하게 되는 스토리지만

다문화 가정의 자식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 문제는 모든 자식들의 공통적 분모를 

지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잠시나마 공연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하지만 임팩트가 강하지는 않다.

이런 공연물은 보통 공연중간에 여성들의 훌쩍거림이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는 않은것 같았다.

진호역 배우 노래 실력이 참 좋다.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특히 엘레나 역의 김민선 배우 동남아 여성 특유의 발음을 잘 묘사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무대] 

 

 [출연 배우]

[시놉시스]
사랑하나만 믿고 한국으로 시집온 필리핀여자 분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무시 속에서 외동아들 진호가 태어 난다.
기쁨도 잠시 진호의 아버지가 죽게 되면서 홀로 남은 분이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 진호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30년후...
"죽 사세요!" 동네시장 골목에 울려 퍼지는 분이의 우렁찬 목소리!
분이는 인근지역에 맛좋기로 소문난 이동식 죽집 사장님이다.

한편,반쪽 한국인으로서 살아온 진호는 혼혈아에 대한 사회의 편견에 시련을
겪지만 가수라는 꿈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 간다.
하지만 현실에 벽은 높기만 하다.
이 모든 불행이 필리핀인 엄마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과연 진호는 사회의 편견을 이겨내고 가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엄마 분이의 약속도 지킬 수 있을까?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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