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도시락, 에이핑크 멘붕(?) 오게 한 옆구리 운동법은?

 

오는 6일 토요일 오전 1140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신개념 걸그룹 다이어트 프로그램 날씬한 도시락이 화제가 되고 있다.

6날씬한 도시락에서는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이 핫바디 피트니스 모델 이연과 함께 남친 손 타는 옆구리 살 빼기라는 주제로 날씬한 옆구리를 만드는 운동법을 공개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날씬한 도시락에서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더해지는 몸매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에이핑크의 하영은 옷을 딱 맞게 입는 편이다. 그래서 허리 라인이 제일 걱정이다.’ 라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초롱은 요즘 스키니진을 많이 입다 보니 밥을 먹으면 뱃살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놓아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에 이연은 앉아서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부터 벽에 다리를 올리고 하는 강도 높은 운동까지 단계별 옆구리 운동을 소개했다. ‘날씬한 도시락촬영 관계자는 이연이 소개한 군대 유격훈련에 버금가는 강도 높은 운동법에 스튜디오 곳곳에 곡소리가 난무했다.” 라고 전하였다.

특히 에이핑크 하영은 운동중 다리가 안 올라가’, ‘저 때문에 벽 부서지면 죄송합니다.’라며 유난히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 다 시 한 번 저질 체력의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한편,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와 핫바디 피트니스 모델 이연의 날씬한 옆구리 만드는 비법은 오는 6일 오전 1140SBS플러스 채널의 날씬한 도시락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코리아잡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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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플러스)

5월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서는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 하영이 ‘핫팬츠 입기 전, 날씬한 허벅지 만드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B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엣지가 참여, ‘현재 몸무게가 42kg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다’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엣지의 몸무게를 들은 에이핑크 하영은 깜짝 놀라며 ‘중학교 2학년 때 몸무게가 42kg였는데...’ 라고 씁쓸해했다.

 

또한 날씬한 몸매의 대표주자, 피트니스 모델 이연 역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숨겨놓은 부위가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을 때는 부담이 된다‘ 고
의외의 고백을 해 주목을 끌었다.


이에 하영은 ‘거짓말! 내가 언니 몸매였으면 벗고 다녔다’라고 돌발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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