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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에 앞서(Pre) 자유로운(Free) 국악 축제 열어

개관 전 축제 < 프리&프리 (Pre&Free) >

2016. 6. 9 () ~ 7. 23 ()

 

 

 

- 69()부터 개관 전 축제 <프리&프리> 열며 연주자와 관객 의견 최종 수렴

- <프리&프리> 참여 연주 단체 공모, 128팀의 지원자 중 17팀 최종 선발해

- ‘시민주간에는 아마추어 시민예술가 단체 공연 기회 제공

- 시민예술가 단체 위한 김정승 예술감독 마스터클래스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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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 ‘프리&프리(Pre&Free)’
공연장소: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공연일시:2016. 6. 9(목) ~ 7. 23(토) 
티켓가격:전석 3,000원 (판매개시 5.23)
출    연:이승희, 이지혜, 곽재혁, 김현희, 극악무도, 한국음악앙상블 HONA, 서정민,  유창, 숙명가야금연주단,
              락음국악단, 시로, 두 여자, 절대歌인, 일월 현악앙상블,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남성가야금앙상블 춘호가랑, 아쟁컴퍼니 아로새김
예매문의: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http://www.sdtt.or.kr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문    의: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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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향 국악 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을 미리 만나는 무대

- 개관(9.1) 전 공연축제 <프리&프리(Pre&Free)>

서울시가 건립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은 오는 91일 개관에 앞서, 69()부터 723()까지 총 28회에 걸쳐 다양한 국악 공연 축제 <프리&프리(Pre&Free)>를 선보인다. 자연음향의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전통국악에서부터 창작, 연희극에 이르는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준비된다. 공연유형(브런치, 렉쳐콘서트 등)의 다변화와 공연 시간대의 다양한 배치 등 공연 기획의 실험을 통해,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잠재성과 국악 관객 개발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자 한다. 이 기간을 통해 공연자와 관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 내실 있는 공연장으로의 면모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4월 연주자 공모에 지원한 개인, 단체 총 128개 팀 중 최종 선정된 17개 팀 출연진들이 무대를 꾸민다. 69일 첫 무대는 해금연주자 이승희가 임선문 경기무악 대풍류가락을 복원해 전통선율을 재조명하고, 618~19일은 2015년 서울시 신진국악인상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창작집단 극악무도연희극 모던레퀴엠-씻김을 선보인다. 75일에는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등 전문연주 단체와 30~40대의 연주자들이 무르익은 내공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72()~3()에는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창덕궁 앞의 한옥의 정취와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국악당에서의 고즈넉한 감동을 기대해도 좋다.

개관에 앞서 서울돈화문국악당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관람료도 3천원으로 저렴하다. 입장권은 523일부터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 : 전석 3천원, 문의 :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새 공간에 숨을 불어넣다!

- 전통부터 창작까지 다채로운 전문 국악인들이 모였다

<프리&프리(Pre&Free)>에서는 국악계의 미래를 짊어질 실력 있는 연주자들과 시민예술가 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정해진 국악의 틀에서 벗어나 전통에서부터 창작까지, 상상력을 풀어내는 자유로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69일 첫 무대를 장식할 이승희는 10일까지 임선문 경기무악 대풍류가락을 복원해 그때 놀던 판에서 해금과 연희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한판 놀음을 벌이고, 11일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가야금 수석 이지혜의 무대로 자작곡들로만 구성한 작품에 섬세한 표현과 해석을 더해 관객들에 다가갈 예정이다. 15일에는 전통과 창작사이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는 곽재혁이 피리정악의 진수를, 16일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수석 김현희의 해설을 더한 이야기가 있는 해금콘서트를 준비한다. 18, 19일은 2015년 서울시 신진국악인상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연희극 창작집단 극악무도모던레퀴엠-씻김으로 무대 위 한바탕 굿이 펼쳐진다. 21, 22일에는 한국음악앙상블 HONA여행자: The Nomadic Life’로 여행을 통해 잊고 살았던 아름다움을 녹여낸 음악을, 24, 25일은 25현가야금 연주자 서정민이 살아가는 순간을 음악으로 만들며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COSMOS’의 세계를 그려낸다.

627()부터 73()에는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아마추어 국악 동호회를 대상으로 공모, 선정된 시민예술가 단체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을 대상으로 서울돈화문국악당 김정승 예술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며, 음악적 지도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7월 첫 주는 편안한 음악으로 시민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무대들로 꾸며진다. 75일은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 유창의 무대가, 7일은 국내 최초 가야금오케스트라인 숙명가야금연주단이 , 쉼 콘서트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9일은 락음국악단의 빛깔 있는 국악으로 젊은 작곡가들에 의해 재해석된 창작국악 곡을 만나볼 수 있다.

12, 13일은 시로(詩路)’골목환상으로 서울 사람들이 살아가는 골목길, 그들에 대한 오마쥬를 그리며, 14, 15일은 가야금 연주자 주보라와 아코디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미미가 만난 두 여자가 여성들에게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16일 절대인은 구성지고 유쾌한 민요가락을 여성소리꾼들의 노래로 들려준다.

공연의 마지막 주에는 19, 가야금과 거문고로 이루어진 일월 현악앙상블이 산조와 정악을 재해석한 창작곡을, 20일 마음으로 소리를 담아내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앙상블이 이어지며, 22일에는 국내 최초 남성가야금앙상블 춘호가랑이 젊은 남성 연주자들의 힘과 새로운 해석이 곁들어진 창작무대를 선사한다. 23, 마지막 무대는 아쟁컴퍼니 아로새김이 장식한다.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30대 아쟁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로새김의 무대로 과거, 현재, 미래를 횡단하는 아쟁 선율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장 멋진 국악을 만나는 곳,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서울시가 국악발전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건립을 추진해온 자연음향 기반의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였던 곳을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국악의 상징으로 불려왔던 거리 국악로에 접해있어 인근 지역의 국악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지상 1, 지하 3층의 규모의 공연장으로 전체 좌석은 140석이며 91일 개관예정이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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