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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18 공연 내내 끊이지 않는 최고 감동의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내내 끊이지 않는 최고 감동의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이 시작되고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 배우가 부르는 "대성당들의 시대"를 시작으로 "거리의 방랑자들" "프롤로의 명령" "보헤미안" "에스메랄다 ,너도" 넘버가 이어지면 관객들은 공연 시작부터 주체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맛본다. 옆의 젊은 여성 관객은 가슴을 주먹으로 친다.심장의 쿵쾅그림을 억누르기 위해서다. 정말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것이 여태껏 마치 한 몸같이 해왔을 공연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움과 노래가 배우들의 몸짓과 노래로 무대를 향해 쏟아 내면 관객은 최고의 황홀경을 맛본다.
이렇듯 지난 2월,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공연을 가졌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팀이 다시 한번 한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이것은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성사되었다. 2005년부터 한국 관객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한국 관객에게는 새로운 뮤지컬의 세계를 눈뜨게해준 작품이기도 하다.그간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불어가 주는 감미로운 느낌의 넘버들이 주는 뭉클함으로 가슴이 뛰었고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뤽 플라몽동이 이탈리아 작곡가 리카르도 코치안테에게 음악을,질 마으에게 무대를,마르티노 뮐러의 안무가 더해져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스타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1998년부터 2015년까지 17년 동안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참여해 콰지모도 역을 1,000회이상 소화해 낸 맷 로랑을 비롯하여, 그랭구와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은 리샤르 샤레스트, 2007년과 2009년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내한공연에서 머큐시오 역을 맡아 뛰어난 노래와 수려한 외모로 한국 관객을 단번에 사로잡은 그랭구와르 역의 존 아이젠이 다시 한국에 방문한다. 그리고 이번 앙코르 무대를 위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프러덕션은 1998년 프랑스 초연 멤버인 클로팽 역의 루크 메빌을 깜짝 캐스팅했다. 루크 메빌은 한국관객에게 영상을 통해 익숙한 클로팽 역의 배우로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은 영상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클로팽을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 유럽뮤지컬을 알리기 시작하고 열풍을 일으킨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초연 이후, 프랑스 내에서만 400만 관객 동원, 캐나다에서 270회 공연 및 50만 관객 동원, 영국 웨스트엔드 영어버전 초연 시 60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리고 2005년 한국 초연 당시 8만 관객을 동원해 세종문화회관 최단기간, 최다 입장객 수를 기록했고 같은 해 앙코르 공연은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세워 놓은 기록을 재경신 했다. 이처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공연을 하는 곳마다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낼 정도로 최고의 작품성을 자랑한다.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리는 이번 앙코르 공연은 11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다.공연문의 02)541-6236

 

 

 

[시놉시스]
1부

 

"때는 1482년 파리,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이야기는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된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 프롤로는 어릴 적 버려진 꼽추 콰지모도를 성당의 종지기로 키워 충직한 종으로 삼는다.
성당 앞 광장에 모여 사는 집시들.그곳에 클로팽과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가 산다.프롤로 주교는 에스메랄다의 춤추는 모습을 우연히 본 후 점점 그녀에게 빠져 들어 가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고 갈등한다.욕망에 흔들리던 프롤로는 콰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의 납치를 명한다.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납치하려는 순간,근위대장 페뷔스가 나타나 그녀를 구하고 콰지모도를 체포한다.페뷔스는 플뢰르 드 리스와 이미 약혼한 사이지만 에스메랄다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체포된 콰지모도는 바퀴형틀에 묶여 애타게 물을 찾지만,모든 군중과 그의 주인 프롤로마저 조롱하고 외면한다.이 때 에스메랄다가 나타나 콰지모도에게 물을 건네고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의 따뜻한 손길에 감동한다.에스메랄다를 향한 안타까운 사랑의 콰지모도,집착의 프롤로,욕망의 페뷔스,이들이 부르는 삼색의 노래...아름답다(Belle)!
이루어질 수 없는 욕망과 질투심에 눈 먼 프롤로 주교는 에스메랄다를 만나러 가는 길에 페뷔스를 미행하여 그를 칼로 찌르고,그랭구와르는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을 노래한다.


2부

 

"함께 갈 수 있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프롤로는 페뷔스를 찌른 죄를 에스메랄다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가둔다.이를 모르는 콰지모도는 종 치는 일도 잊은 채 슬픔에 잠겨 헤맨다.클로팽과 집시들도 도시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체포된다.칼에 찔렸으나 목숨을 건진 페뷔스는 약혼녀 플뢰르 드 리스에게 돌아가고 플뢰르 드 리스는 그에게 에스메랄다를 교수형 시킬것을 요구한다.
프롤로는 감금당한 에스메랄다를 찾아가 목숨을 담보로 사랑을 강요하고,아무것도 모르는 에스메랄다는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라도 끝까지 페뷔스와의 사랑을 지키려고 한다.한편,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구출하기 위해 클로팽과 집시 무리를 탈옥시킨다.에스메랄다는 콰지모도의 도움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피신하지만 이내 프롤로의 명을 받은 페뷔스와 병사들이 탈옥한 집시들을 공격해 클로팽이 죽음을 맞는다.집시들은 추방되며,에스메랄다는 다시 체포된다.
콰지모도는 교수형 당하는 에스메랄다를 보며,배신감을 못 이긴 나머지 결국 프롤로를 계단 밑으로 밀어 버린다. 콰지모도는 싸늘해진 에스메랄다의 주검을 부둥켜 안고 절규한다.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아타까운 사랑이야기는 그의 애절한 노래로 막을 내린다. 

 

[공연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2015년 2월 파리 여행에서 촬영한 노트르담 대성당

 

 

[포토존]

 

 

 

 

[커튼콜 사진]

 

 

 

 

 

 

 

 

 

 

 

 

 

 

 

 

 

 

 

 

 

 

 

 

 

 

 

[티켓]

공연일정:2015년 9월 12일 (토) ~ 10월 11일 (일)
공연시간: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VIP석 16만원 / OP석 15만원 / R석 14만원 / S석 10만원 / A석 6만원
공연장소: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공연문의:㈜마스트엔터테인먼트 02-541-6236
주최:SBS, 인터파크씨어터
제작:㈜마스트엔터테인먼트, ENZO
러닝타임:15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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