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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2 연극[늙어가는 기술]후기

2012.9.14 금요일 저녁 경기도립극단 초대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연극<늙어가는 기술>공연장을 찾았다.

많은 관람객이 모여 있었다.

중견배우들이라 공연을 재미있게 풀어간다.

승갑,춘기,찬봉,순옥역의 배우가 웃기는데 승갑과 찬봉역 배우가 제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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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사회,'대체 늙어가는 기술은 무엇인가?'

 

2010년6월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초연되었던
"경기도립극단 신작 코메디-연극<늙어가는 기술>"이 오는 9월21일(금)~9월28일(금)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앵콜공연을 한다.

 

연극<늙어가는 기술>은 경기도립극단의 senior actor's 프로젝트로 40-60대 배우들을
주축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다룬 인생 이야기이다.
노령화 사회,'대체 늙어가는 기술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작품으로
진솔함과 담백함으로 우리  삶의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있다.

 

'늙어가는 기술'을 터득하는 일은 늙어가는 수 말고 다른 도리가 없다.
시행착오를 통해 깨닫는 위대한 존재로서의 인간,삶의 본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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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늙어가는 기술은  그저 세월에 순응하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시놉시스]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11명의 찌질한 캐릭터,그 꼬이고 꼬인 하루살이
18년차 때밀이 남자,강순옥은 때를 밀어 달라는 환갑의 건달 승갑과 실랑이를 벌인다.
사채업자 찬봉이 빌린 돈 130만원을 닥달하자,순옥은 하우스방을 운영하는 무칠의 묘한
제안을 받아 들인다.파이터 창수와 트레이너 철동은 경기의 패인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여기에 알콜중독자 태분이 끼어 든다.
사랑을 좇는 유한마담 옥녀와 자유주의자 길섭,제비를 꿈꾸는 춘기,키우던 닭을 하늘로
날려버린 우울증 환자 현순까지 11명의 독특한 인물들이 서로 물로 물리며 하루를 산다.
과연 이들의 하루,잘 마무리될 수 있을까?

 

 

[배우]

[사진:경기도립극단 제공]

 

 

공연명:연극<늙어가는 기술>
공연기간:2012.9.21(금)~9.28(금)
공연시간:평일(월~금) 8시/ 토 3시,7시/ 일 3시/쉬는 날 없음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제작/기획:경기도립극단
작/연출:고선웅

공연시간:100분
관람연령:만16세(고등학생)이상
티켓가격:R석 30,000 원/ S석 20,000 원/ A석 15,000 원

출연:이승철,류동철,김미옥,김종칠,이태실,서창호,이찬우,박현숙,
        강성해,양진춘,김길찬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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