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는 소시민들의 이야기 연극<망원동 브라더스>’

당신의 삶을 위로해 드립니다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호연의 장편소설을 극화한 동명의 연극<망원동 브라더스>를 오는 125일부터 201521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헤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강아트컴퍼니]

 

지난 7, 9, 세실극장과 예술마당에서 막을 올렸던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가 오는 125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김호연 작가의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을 극화한 동명의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그야말로 화려한 앵콜공연이다! 탄탄한 원작과 신담수, 김태한, 송요셉, 차명욱, 허정진, 김기창, 권재원, 박종태, 최문희, 유지연, 실력파 배우들까지!

 

꼭 잘나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걸까? 여기 하나도 잘난 게 없는 네 명의 남자가 있다. 20대 만년 고시생,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까지,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는 갈 곳 없는 남자들의 세대별 모임이다. 다들 인생이 연체된 건 똑같다. 망원동 옥탑방에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네 명의 남자, 그리고 한 여자까지……. 다들 연체된 인생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을 향해 조금씩 걸어가는 이야기다.

 

오갈 데 없는 루저들, 언제 파산할지도 모르지만 느긋하기만 한 인생들, 하지만 그들 사전에 포기란 없다. 느릿느릿 가도 멈추지 않는다. 이곳 망원동 옥탑방의 네 남자는 8평 좁은 공간에서 지지고 볶고, 좌절하고 일어서며 우정을 나눈다. 대책 없는 사람들이 뒤죽박죽 뒤엉켜 펼치는 고군분투 인생 재기 프로젝트를 무대 위에서 만나보자. (공연문의: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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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성진 5년만의 연극 복귀작,안톤 체홉의 <IVANOV 이바노프>

 

 

안톤 체홉의 장막극 중 두번째 작품인 <IVANOV 이바노프>는 안톤 체홉 작품이 주는 일상의 비극과 희망사이를 번갈아 가며 주변 인물들 간의 갈등을 잘 묘사하고 있다. '이바노프' 역은 아내인 '안나'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못함을 '쌰샤'에게서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역할로 내면 연기가 쉽지 않지만 배우 남성진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안톤 체홉의 형이 결핵으로 사망했듯이 이바노프의 아내 안나도 결핵으로 사망한다.
쌰샤와의 키스 장면을 안나에게 들켰던 이바노프는 안나가 죽고 쌰샤와의 결혼을 하려 하지만 이것 또한 죄책감으로 번민한다.
안나와 쌰샤와의 관계와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 구조가 극적으로 대비되며 연극은 끝을 맺는다.

 

그리고 올해 연극 50년을 맞이한 권성덕 배우와 전국향,장보규,이주실,손종학,배해선,김홍택,김태한,서숙영,문지영,박그리나,김수현 등의 배우들이 멋진 한 폭의 체홉 작품을 완성으로 이끌고 있다.
입에 달달한 코믹 멜로물에 익숙한 대학로의 공연물에 가뭄에 단비처럼 찾아 온 연극<이바노프>는 그래서 더 신선하다.명작이 주는 잔잔한 여운이 기억속에 남을 작품이다.


연극<IVANOV 이바노프>는 배우 남성진이 5년 만의 연극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연출 강태식이 최대한 원작에 가까운 의미로 번역하고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작품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연극대 “기치스”에서 학부, 실기석사(MFA), 박사과정을 거치며 15년 유학생활을 바탕으로 연출가가 직접 원본 희곡번역을 한 작품으로 안톤 체홉 110년이 된 올해 그의 두번째 장막극을 올린데 그 의의가 크다.
이 작품은 지난해 '갈매기'에 이어 러시아의 따간로그에서 열리는 <체홉 페스티벌>에 2014.9.17 초청 받은 상태다.
7월20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드림컴퍼니 02)744-7661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SYNOPSIS]
안나와 결혼한지 5년 째 되는 이바노프는 더 이상 사는 것이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집에 있는 것이 답답해 매일 저녁 레베제프의 집으로 가봐도 그 곳 역시 지루하기 짝이 없어 도통 어찌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나마 레베제프의 딸 싸샤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위로를 받지만 그것이 삶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이바노프만을 바라보고 가족까지 버리며 결혼한 안나는 폐결핵을 앓고 있다. 변해버린 이바노프 때문에 더 아파하는 안나는 우연히 이바노프와 싸샤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병세가 깊어진 안나는 생을 마감하고, 1년 후 이바노프와 싸샤는 결혼식을 올리려 하지만 이바노프는 안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더 이상 변하지 않는 삶에 더욱 더 지쳐만 가는데...

 

[안톤 체홉 (Anton Pavlovich Chekhov)]

러시아 남부 따간로그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은 농노 출신의 식료품 잡화상을 하였다.
그는 따간로그의 중등학교에 입학하여 10년간 정규교육을 받았으나 16세 때 가게가 파산하여 고학으로 중학을 졸업하였다. 1879년 모스크바대학 의학부에 입학함과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꾸리기 위해 신문, 잡지 등에 글을 기고하는 등으로 수입을 올렸다. 1884년 의사자격을 얻고 졸업하였다.
이후 점차 저속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그 자신은 희극적으로 인간사의 어두운 모습을 고찰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특히 작가 D. V. 그리고로비치는 그에게 재능을 낭비하지 말라는 충고를 담아 편지를 하였는데 그에게 깊은 감동을 받는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처음 연재물을 발표하면서 그는 문학적으로 진전을 이루게 된다.
1888년 그는 문학잡지 <세베르니 베스트니크(Severny vestnik)>에 <대초원(The Steppe)>이라는 작품을 발표하는데 이로써 과거의 희극적 소설과는 결별하게 된다. 그 뒤를 이어 발표한 <지루한 이야기>(1889)는 특히 작가로서의 통찰력과 정교함이 돋보이며 이와 함께 '임상소설군'에 속하는 희곡 <이바노프(Ivanov)>(1887∼1889)는 그의 또 다른 직업이 의사라는 것에 영향 을 받은 작품으로 볼 수 있다.
또한 1889년 형 니콜라이가 결핵으로 숨지자 다소 염세적인 세계관을 드러내기도 한다.그의 극작 후기에는 1896년에 발표한 <갈매기>를 시작으로 <바냐 아저씨>(1899),<세 자매>(1901),<벗꽃동산>(1903) 등의 걸작을 남겼다.

 

[자료 출처:드림컴퍼니]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남성진 권성덕 이주실 장보규 김태한 배해선 손종학 전국향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 Information]
작 품 명:IVANOV 이바노프
공연 기간:2014년 7월 10일(목) ~ 2014년 7월 20일(일)
공연 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시간: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월 공연 있음)
티켓 가격: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관람 등급:만 13세 이상
관람 시간:120분 (인터미션 없음)
작:안톤 체홉
번역/연출:강태식


출 연
남성진 권성덕 이주실 장보규 전국향 손종학 배해선 김홍택 김태한
서숙영 문지영 박그리나 김수현 오주원 정유진 안민호 김수미 김아진
김진욱 윤석민 진성웅 장준현 차두리 박상희


STAFF
작:안톤체홉/ 번역,연출:강태식 /조연출:문아영/ 예술감독:박상규
드라마투르그:송현옥/기술감독:최관열/ 무대디자인:표종현 /
무대제작:타프무대/ 안무:하정오 /조안무:조주연/ 음향감독:김대영/
조명감독:정진철/분장디자인:김다인/ 의상디자인:장주영/홍보마케팅:드림컴퍼니/
사진작가:신귀만/포스터디자인:김유미/무대감독:신은철/조연출보조:나동욱


제 작:극단 체
공연 문의:드림컴퍼니 02-744-7661
예 매:인터파크 티켓 1544-1555

 

 

(사진 제공:드림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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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IVANOV 이바노프> 7월 10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명품배우 총출동


남성진 권성덕 이주실 장보규


전국향 손종학 배해선 김태한

 

 

: : <IVANOV 이바노프> 출연배우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남성진 권성덕 이주실 장보규 김태한 배해선 손종학 전국향 : :

 

 

 

안톤 체홉 서거 110주년을 맞이해 국내 초연되는 연극<IVANOV 이바노프>가 7월 10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연극<IVANOV 이바노프>는 배우 남성진이 5년 만의 연극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연출 강태식이 최대한 원작에 가까운 의미로 번역하고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작품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연극대 “기치스”에서 학부, 실기석사(MFA), 박사과정을 거치며 안톤 체홉의 희곡을 꾸준히 연구한 강태식 연출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안톤 체홉의 작품 세계를 국내 관객들에게 올바로 알리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뜻을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들이 연극<IVANOV 이바노프>에 대거 참여해 화제다.
배우 남성진 권성덕 이주실 장보규 전국향 손종학 배해선 김태한이 작품에 힘을 더했다. 대한민국 연극계에 큰 획을 긋고 있는 배우들의 면면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상승시켜 개막전부터 예매처를 통한 티켓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배우 남성진은 5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작으로 연극<IVANOV 이바노프>를 선택하며, 주인공 '이바노프'의 내밀한 감정연기를 섬세하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연극 인생 50년을 맞이한 배우 권성덕은 이번 작품에서 '이바노프'의 외삼촌 '샤벨스키' 역을 맡아 갈등과 고뇌 가운데 있는 '이바노프'의 심적 연기를 든든히 뒷받침할 예정이다.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르는 이주실 장보규 전국향 손종학 역시 작품의 핵심적인 사건을 주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뮤지컬 배우로 더 유명한 배우 배해선과 김태한은 작지만 존재감 있는 '바바끼나'와 '리보프' 역으로 분해 함께 완성해가는 연극 작업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7월 14일까지 예매 시 개막기념 특별할인 50%를 제공한다.
*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드림컴퍼니 02-744-7661

 

 

 

 

Information
작 품 명:IVANOV 이바노프
공연 기간:2014년 7월 10일(목) ~ 2014년 7월 20일(일)
공연 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시간: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월 공연 있음)
티켓 가격: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관람 등급:만 13세 이상
관람 시간:120분 (인터미션 없음)
작:안톤 체홉
번역/연출:강태식


출 연
남성진 권성덕 이주실 장보규 전국향 손종학 배해선 김홍택 김태한
서숙영 문지영 박그리나 김수현 오주원 정유진 안민호 김수미 김아진
김진욱 윤석민 진성웅 장준현 차두리 박상희


STAFF 작ㅣ안톤체홉 번역,연출ㅣ강태식 조연출ㅣ문아영 예술감독ㅣ박상규 드라마투르그ㅣ송현옥 기술감독ㅣ최관열 무대디자인ㅣ표종현 무대제작ㅣ타프무대 안무ㅣ하정오 조안무ㅣ조주연 음향감독ㅣ김대영 조명감독ㅣ정진철 분장디자인ㅣ김다인 의상디자인ㅣ장주영 홍보마케팅ㅣ드림컴퍼니 사진작가ㅣ신귀만 포스터디자인ㅣ김유미 무대감독ㅣ신은철 조연출보조ㅣ나동욱


제 작:극단 체
공연 문의:드림컴퍼니 02-744-7661
예 매:인터파크 티켓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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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극단 체)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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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천재 작곡가를 만나다,음악극<에릭사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11월 22일(금)부터 12월 1일(일)까지 공연되는 창작음악극 ‘에릭사티’는 19세기 천재작곡가 에릭사티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음악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에릭 사티는 19세기 후반 ‘후기 낭만’시대의 작곡가로 당대에는 괴짜로 불리며 인정받지 못했지만 자신의 음악세계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나갔던 인물이다. 공연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에릭사티라는 괴짜 피아니스트의 정신 세계와 예술혼을 비교적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 냈다.그래서 공연이 끝나면 오래도록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 내고 잘만들어졌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이다.물론 에릭사티의 정신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연기한 박호산의 역기 덕분이기도 하다.그리고 현대적 인물로 시나리오를 쓰는 태한은 그가 추구하는 시나리오와 상이하게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도록 종용하는 제작자와의 갈등속에서 에릭사티와 부합되는 예술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다.또한 에릭사티가 가장 사랑했던 매력적인 수잔 역을 우아하게 연기하고 있는 배해선과 중대장과 멀티 역을 펼치는 한성식의 연기 덕분에 그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공연 전체에 에릭사티의 Gymnopedies No.1~5,쥬뜨부,Vexations 음악과 정민선 작곡가의 창작곡이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매혹적 선율로 은은하게 펼쳐져 음악회와 공연을 동시에 관람하는 듯한 재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음악극<에릭사티>는 현재의 인물인 ‘태한’의 시간여행을 통해 19세기 에릭 사티의 파란만장한 삶과 비범한 예술세계를 만나게 되는데 극 속에 자주 등장하는 고양이카페에서 피카소, 장 꼭도, 디아길레프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술가들이 교류하는 장면에서는 과거 시간여행을 하는 듯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실제로 에릭 사티가 그들과 함께 올렸던 진보적 발레극<파라드>의 오마쥬 등은 짧지만 공연 속에 또 다른 공연을 보는 듯한 흥미와 재미를 관객에게 듬뿍 선사하고 있다. 19세기 문화 예술의 도시에서 유명 예술가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자체만으로도 경이로운 경험일 수 밖에 없는 음악극 에릭사티는 안산문화재단이 추구하는 창작콘텐츠 개발에서 그 방향성을 찾았다.

 

 

“나는 너무 낡은 시대에 너무 젊게 이 세상에 왔다”고 자신의 인생을 정리한 에릭 사티는 짐노페디(Gymnopedie)같은 그의 음악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9화,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몬스침대 같은 CF 배경음악으로서 일상에서 늘 접하게 된다. 하지만 에릭 사티,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가 살았던 시대와는 끝끝내 불화했지만, 미래의 시대(21세기)에서는 사랑받는, 이 모순된 전기를 대중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을 담아낼 수 있는 음악극이라는 형식 속에 담았다. 낡은 시대와 삶 속에서 처절하게 부딪히고 고군분투하며 세상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던졌던 한 예술가의 삶을 통해 예술이 가질 수 있는 가치란 무엇이고 예술가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시놉시스]
1917년 프랑스 파리 예술가들의 집성촌 몽마르뜨르에, 별난 예술가 에릭 사티가 있었다. 어느 날 러시아 발레 뤼스의 단장 세르게이 디아길레프는 장 콕도에게 발레대본을 써보라고 제안하고 작곡에 에릭 사티, 무대 미술에 파블로 피카소를 기획하여 공연을 만든다. 에릭 사티는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쳐 발레극 <파라드>를 작곡한다. <파라드>의 막이 오르는 날, 최종 리허설에서 에릭 사티의 예술관 때문에 <파라드>를 같이 한 디아길레프, 피카소, 장 콕도와 갈등을 빚게 된다. 결국 에릭 사티의 뜻대로 공연을 올리게 되고 파격적인 공연으로 평단은 술렁인다. 자신의 작품을 이해 못하고 혹평을 한 평론가와 몸싸움을 하고 결국 에릭 사티는 구류형에 처해진다.

대중 영화보다는 자신의 세계관이 뚜렷한 작품을 쓰기를 원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태한은, 제작자의 압박에 아무 것도 쓰지 못하고 있다. 글을 쓸 때마다 습관처럼 틀어놓는 에릭 사티의 음악을 들으며 그의 삶 속으로 빠져든다. 시대를 앞서 간 사티의 음악은 대중에게 환영 받지 못했지만, 다른 예술가들에게는 선구자적인 존재였음을 그의 삶을 통해 느끼게 된다. 사티를 통해 확신을 얻은 태한은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공연사진은 E-Won art factory 소유입니다]-불펌을 금합니다.

 

 

 

 

[티켓]

 [공연개요]
▪공연일시 : 2013. 11.22(금)-12.1(일) 10일 12회
          월~금 8pm 토 3:00 7:00pm 일4:00pm
▪공연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티 켓 가 : VIP.70,000원 R.50,000원 S.30,000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공연시간 : 100분
▪제작진 : 극작 김민정 ㅣ 작곡 정민선 ㅣ 연출 박혜선 ㅣ 음악감독 신경미
▪출연진 : 박호산, 김태한, 배해선, 한성식, 신문성, 김용호, 이준녕 김기창, 강현우, 이형준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재)안산문화재단 한국공연예술센터 ▪제작 : (재)안산문화재단
▪주관 : (재)안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후원 : 프랑스문화원
▪예매처: 인터파크 1544-1555 한국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ㅣ 공연문의 : 02-333-3626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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