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자명창 진채선과 고종의 가슴 먹먹한 사랑이야기<운현궁 로맨스>!

 

 

 국악뮤지컬 운현궁 로맨스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12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월요일은 쉼)

9일 동안 공연된다.국악뮤지컬 <운현궁 로맨스>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자소리꾼 진채선과 고종의 가상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판소리와 국악선율의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판소리뮤지컬이다. 창작뮤지컬 <서편제>, <인당수 사랑가> 등  판소리와 뮤지컬의 결합으로 성공한 뮤지컬이 많지만, 판소리가 중심이 된 창작뮤지컬은 흔치않은데 <운현궁 로맨스>는 우리 전통 창작뮤지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올해로 12년을 맞은 최초의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가 그동안 보여준 신선한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  <운현궁 로맨스>도 잘 갖춰진 스토리에 판소리로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우리 전통의 소리가 풀잎위에 옥구슬 구르듯 청량하고 애절하게 공연장을 울리면 관객들은 감동을 받는다.

유쾌하고 기발한 행보를 보이는 "타루표 국악뮤지컬"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연줄거리]
고종의 가례를 석 달여 앞둔 어느 날,
가례 축하연<춘향가>를 위해 신재효와 전국의 내로라하는 명창들은 흥선대원군의 부름을 받고 입궁한다. 넓은 궁궐에서 길을 잃은 여자소리꾼 진채선은 우연히 가야금을 연습하던 고종을 만난다. 고종은 자신을 궁궐악사로 속이고 채선과 함께 시를 짓고 노래를 만들며 사랑에 빠진다.한편, 남자소리꾼 밖에 없던 시절이라 흥선대원군은 여자 소리꾼 진채선을 내쫓으려 하는데, 당찬 채선의 모습과 소리에 반해 채선을 첩으로 들이려고 한다. 
채선과 고종의 사랑이 무르익어가던 어느 날,
채선은 자신이 궁궐악사로 생각했던 남자가 가례를 앞둔 고종임금인 것을 알게 되는데…

 

 

[아래 사진 3장은 구로문화재단 소유입니다]-불펌을 금합니다

 

 

 

[커튼콜 사진]

 

 

 

 

 

 

 

[티켓]

 

공연일시:2013.12.6(금) ~ 12.15(일) 평일8시, 토·일3시 (월 쉼)

공연장소: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주최: 구로문화재단, ㈜타루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경민선

연출:이기쁨

출연:김한,김용화,안이호,조엘라,송보라,권동호,신창주,이원경,최민종,김은강,고영열

음악감독:정종임

작곡:손다혜,박경훈,성민우

안무:밝넝쿨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판소리 매력을 듬뿍 담아낸 판소리 뮤지컬,<운현궁 로맨스>


최초의 여자명창 진채선과 고종의 가슴 먹먹한 사랑이야기!

 

 

 

2013.12.6(금) ~ 12.15(일) 평일8시, 토·일3시 (월 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티켓: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주최: 구로문화재단, ㈜타루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뮤지컬 “운현궁 로맨스”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12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월요일은 쉼) 9일 동안 공연된다.
국악뮤지컬 <운현궁 로맨스>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자소리꾼 진채선과 고종의 가상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판소리와 국악선율의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판소리뮤지컬이다. 창작뮤지컬 <서편제>, <인당수 사랑가> 등 판소리와 뮤지컬의 결합으로 성공한 뮤지컬이 많지만, 판소리가 중심이 되는 창작뮤지컬은 흔치않다.

 

2001년 전통판소리가 아닌 “지금, 우리의 노래”를 하고 싶은 젊은 소리꾼들이 모여 타루를 창단한지 올해로 12년째. 타루는 ‘최초의 국악뮤지컬집단’으로 국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타루표 국악뮤지컬”은 소리꾼 배우들이 판소리가 잘 살아나도록 장면을 재구성하기도 하고, 대사를 판소리로 노래하는 판소리 뮤지컬이다. 
요즘 많은 창작뮤지컬 공연에서 국악을 활용하지만 대부분 소스로 활용하는 것에 비해, 타루의 공연은 출발점이 판소리, 국악에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판소리는 드라마·ᆞ노래·춤이 있는 그 자체가 한편의 뮤지컬이다. 또한, 판소리는 말에 멜로디와 리듬이 살아있어 ‘말이 곧 노래’가 되기도 한다. 최근 영화<레미제라블>에서 노래를 대사처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듯, 판소리야말로 음악으로 드라마를 가장 잘 표현하는 예술로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