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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안다 촬영본 공개, 싱어송라이터 면모 보여 화려한 존재감

 

 

 

최근 이슈의 인물로 떠오른 여가수 안다가 SBS드라마 사임당에 전격 캐스팅되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안다의 드라마 촬영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안다는 SNS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게재 하고 있는데 몽환적인 보이스와 함께 독특한 음색으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다는 한 공연장에서 기타를 들고 서있는가 하면 오디션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어 안다의 드라마 속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최고의 기대작 사임당에 캐스팅된 안다는 12역으로 등장하며 현대에서는 안나역으로, 조선시대에서는 중국통역사인 리쉬역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에 찾아갈 예정이다.

 

안다는 최근 데뷔스케줄과 겹쳐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주어진 12역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 무술, 노래 등 밤샘 연습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고 엠퍼러 관계자는 밝혔으며 촬영장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눈빛과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촬영현장에 훈훈한 기운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7일 싱글 택시로 컴백한 안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큰 키와 완벽한 모델 비율에서 뿜어내는 아우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2016년 슈퍼루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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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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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디바 안다, 사임당 드라마 촬영 현장서 탄탄 복근 공개 건강미 여신 등극

 

 

 

SBS드라마 사임당에 캐스팅된 패셔니스타 디바 안다의 드라마 촬영 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다는 타이트한 블랙진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만으로도 완벽한 명품라인을 더욱도드라지게 만들었으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사임당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임당에서 안다는 12역으로 등장하며 현대에서는 안나역으로, 조선시대에서는 중국통역사인 리쉬역으로 등장한다.

 

가수 안다는 173cm의 빼어난 키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몸매와 패션센스를 뽐내 두터운 팬층으로 최근 방송과 광고시장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SBS드라마 사임당까지 캐스팅되어 연기자로서의 변신이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라이징 스타이다.

 

한편, SBS드라마 사임당은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박혜수, 윤석화, 윤다훈, 최철호, 최종환, 박정학, 윤예주, 김영준, 이주연,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사진출처 -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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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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