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과 감동 

 

연극 <장수상회> 

 

★★★★★

네이버 평점 9.6 · 예스24 평점 10

연일 매진 사례 속 성료!

성원에 힘입어 성남, 제주, 미국 LA

15개 도시 투어 공연 예정!

 

 

 

:: 이미지 = 연극 <장수상회> 마지막 공연 단체 사진 | 제공 =()장수상회문전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장수상회>가 열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작사 ()장수상회문전사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까지 성남, 제주, 미국 LA 15개 도시의 투어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신구, 손숙, 김지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매 무대 따뜻한 울림이 있는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했다는 호평과 함께 연일 흥행을 이어갔고, 마지막 주 공연에는 열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연극으로 재 탄생한 장수상회는 정말 완벽했다.”, “대 배우가 들려 주는 노부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실컷 웃다가 쏟아지는 눈물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연일 찬사를 보냈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평점 9.6, 예매사이트 예스24 평점 10점이라는 높은 관객 평가를 기록하였다.

 

한편, 성황리에 막을 내린 연극 <장수상회>는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월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제주와 미국 LA, 12월에는 울산 공연을 확정하였고, 내년 상반기까지 부산, 대구, 의정부, 수원, 삼척, 안동, 울산, 천안, 하남을 포함하여 15개 도시에서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극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김성칠앞에 사랑에 당찬 임금님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그린다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애틋한 가족애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배우들의 진중하고 진솔한 연기가 더해져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장수상회 점장 ‘김성칠’ 역은 배우 신구와 우상전이 맡아 열연하였고, 소녀처럼 수줍음이 많지만 사랑 앞에서는 당찬 꽃집 여사장 '임금님' 역은 배우 손숙과 김지숙이 나눠 맡았다. 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젊은 배우들이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성칠의 아들 ‘김장수’ 역은 배우 이원재가, 임금님의 딸 ‘김민정’ 역은 배우 윤영민, 고애리가 맡아 연기했고작품에 다채로운 매력을 더하는 ‘박양’ 역은 배우 이아영, 이윤수가, ‘멀티남’ 역은 이서환, 김태향이, ‘멀티녀’ 역은 구옥분, 강하나가 열연하였다. (문의 02-929-1010)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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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과 감동

 

연극 <장수상회>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들이 온다!

 

신구손숙김지숙 출연 확정!

 

9월 15일(금) - 10월 8일(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이미지 = 연극 <장수상회> 컨셉 사진 (좌)신구,손숙 / (우)신구,김지숙 | 제공 = (유)장수상회문전사 ::



 

신구, 손숙, 김지숙 배우가 오는 9월 15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장수상회> 출연을 확정했다.

 

 

 

연극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지난해 5월 초연 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작품은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 앞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소년, 소녀가 되는 연애초보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통해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을 선사한다.

 

 

 

장수상회 점장 ‘김성칠’ 역은 연극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국민 꽃할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신구가 맡아 열연한다. 극중 김성칠은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왔지만, 꽃집 사장 '임금님'을 만나며 사랑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까칠한 연애초보 노신사다. 신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가슴 따뜻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소녀처럼 수줍음이 많지만 사랑 앞에서는 당찬 꽃집 여사장 '임금님' 역배우 손숙과 김지숙이 나눠 맡는다. 연극 <사랑별곡>, <세 여자 이야기>, <세일즈맨의 죽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배우 손숙은 이번 작품을 통해 꾸밈없고 사랑스러운 ‘임금님’을 연기한다. 초연 무대에서 중견배우의 면모를 입증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던 배우 김지숙은 다시 한번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임금님’으로 분해 ‘김성칠’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청춘예찬> 등의 작품을 통해 박근형 연출의 페르소나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원재(김장수 역)를 비롯해, 100대 1의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작품에 합류한 이이림(김장수 역), 윤영민(김민정 역), 고애리(김민정 역), 이아영(박양 역), 이윤수(박양 역), 양현석(멀티 역)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초연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서환(멀티 역)과 구옥분(멀티 역)은 다시 한번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연극 <장수상회>는 9월 15일부터10월 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만 7세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R석 66,000원, S석 55,000원, A석 44,000원이다. 문의) 02-929-1010

 

 

 

 

 

 

 

 

 연극 <장수상회>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장수상회>

공연장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공연기간

2017년 9월 15일 (금) ~ 2017년 10월 8일 (일)

공연시간

화,목,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6시 30분 / 일 3시 (월 공연없음)

티켓가격

R석 66,000원 / S석 55,000원 / A석 44,000원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러닝타임

100분

크리에이티브팀

프로듀서_전용석 / 예술감독_박상원 / 작_이연우 / 연출_위성신

출연진

신구, 손숙, 김지숙, 우상전, 이원재, 이이림, 윤영민, 고애리,

이아영, 이윤수, 이서환, 양현석, 구옥분, 강하나

공연예매

인터파크(1544-1555)

공연문의

02-929-1010

주최/제작

(유)장수상회문전사

홍보마케팅

㈜Story P / 드림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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