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을 명작으로 재탄생시킨  하나의 뮤지컬<주홍글씨>

 

-19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 주홍글씨를 넘어 새로운 주홍글씨로!

뮤지컬 <주홍글씨>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소설의 대표적 작가인 나다니엘 호손의 대표작으로 치밀한 구성과 심오한 주제, 정교한 상징주의로 19세기 미국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주홍글씨를 원작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세상에 드러난 (헤스터의 간통), 숨겨진 (목사 딤즈데일의 비밀), 용서 못할 오만의 (칠링워스의 단죄)라는  가지 시선을 통해 도덕적 순결주의와 군중심리, 죄와 복수, 개인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주제의식을 던지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뮤지컬 <주홍글씨> 소설 <주홍글씨> 넘어 현재에도 여전히 통용되는 이야기로 우리와 사회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고전을 넘어 명작으로의 첫걸음!

<왕세자실종사건>,<더코러스;오이디푸스>,<아비.방연>,<메디아>,<메피스토>,<천생연분>  뮤지컬, 창극, 오페라, 연극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서재형 연출가, <윤동주,달을쏘다>,<영웅>,<뿌리깊은나무>  대형 창작 뮤지컬을 집필한 한아름 작가, <트레이스U><마마돈크라이> 등으로 매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박정아 작곡가 공연계의 三人三色의 창작자들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창작 뮤지컬 <주홍글씨> 2013 창작산실 대본공모 우수상, 2014 우수작품제작지원에 선정되며 원작의 스토리를 넘는 새로운 대본과 강렬한 음악,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부순 파격적 연출을 시도하며 2015 1 초연되었으며, “소극장 뮤지컬의 반란이라는 호평 속에  회차,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마리 토끼를 잡은 뮤지컬 <주홍글씨> 2017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되며 다가오는 10, 이번에는 고전을 넘어선 새롭고 경이로운 명작 뮤지컬로의  걸음으로 창작 뮤지컬계의 새로운 레퍼토리가 되고자   번의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소극장의 반란, 대극장의 감동을 꿈꾸다!

뮤지컬 <주홍글씨> 태생적 한계를 지니는 좁은 소극장 무대의 확장을 위해, 무대(연기) 객석(관극) 벽을 허물어 배우들의 액팅 공간을 극장 전체로 넓힘으로서  없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넓어진 액팅 공간 안에서, 관객을 17세기 중엽의 청교도 식민지 보스턴의 시민으로 자연스럽게 동참시켜, 공연을 피상적으로 보지 않고 현실감 있는 현재의 사건으로 느끼게 구성하여 공연에 동화시킨다.

 바탕위에,  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의상을 입은 20여명의 앙상블들이 펼치는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안무, 그리고 압도적 스케일의 라이브 합창은 관객을 소극장을 넘어선 감동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젊은 배우들이 선사하는 깊은 연기와 파워풀한 가창력!

뮤지컬 <주홍글씨>에는 뮤지컬계의 탄탄한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굵직한 대형 뮤지컬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선이 굵은 배우 오진영과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임강희가  청교도 시대에 맞서 신념과 사랑을 노래할 헤스터 프린 역으로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임병근과 개성있는 연기와 가창력의 배우 허규가 밝히지 못한 진실의 침묵 속에서 고통 받아야 했던 딤즈데일 목사 역을 그리고 무섭게 급부상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박은석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최수형이 분노와 질투로 눈이 멀어버린 칠링워스 역으로 분할 예정이며,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아온 극단 죽도록달린다의 배우 이천영, 김혜인을 비롯해  20여명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열정과 실력으로 검증받은 뮤지컬계의 블루칩들을  번에 만날  있는 ()으로서 공연 개막 전부터 공연 마니아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극단 죽도록달린다)

 

   : 뮤지컬 주홍글씨

공연기간 : 2017.10.21.()-11.19()

공연장소 : 대학로TOM1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 / 토요일 오후 3, 7 / 일요일 2, 6 / 월요일 공연없음

*, 10.21() 오후 7 / 10.22() 오후 6 저녁 공연만 진행

러닝타임 : 110 

티켓가격 : 일반석 60,000 

관람연령 : 17 이상 관람가(고등학생 이상)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극단 죽도록달린다

티켓오픈 : 2017.8.30.() 오후 2

티켓예매 : 인터파크티켓 1544-1555

              예스24 1544-6399

              옥션 02-1566-1369

              하나티켓 1566-6668

              11번가 1599-9640

공연문의 : 클립서비스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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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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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통한 청춘들의 열정과 감동적 하모니,뮤지컬<청춘,18대1>!


뮤지컬 <청춘,18대1>은 2008년 초연과 2009년, 2011년 재공연을 했던 연극 <청춘,18대1>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로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 창극 '메디아' '아비.방연'에서 호흡을 맞춰온 한아름 작가,황호준 작곡가,서재형 연출 트리오의 네 번째 신작 작품이다.


무대는 1945년 일본 동경의 한국인 입양인 이토에(문진아 분)의 댄스홀에서 동경시청장(김재형 분) 암살계획이 무산되면서 잡혀 온 이토에가 취조관(오찬우 분)의 심문 과정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지난 시절의 거사과정과 댄스에 빠진 동경시청장의 유인과정과 일본군 징용을 피해 도망 온 한국인 세 명의 청년 등 젊은이들이 만나 거사에 동참하는 이야기를 '춤'이라는 강력하고 아름다운 매개체를 통해 청춘들의 열정과 꿈 사랑을 들려 주는 뮤지컬이다.


징용을 피해 일본에 들어 온 청춘들이 어디에도 합류하지 못하는 상황은 당시 한국인들의 시련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들려주고 의지할곳 없는 청춘들은 나라를 위한 독립의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완벽한 춤을 완성으로 이끌어 냈다.관객의 눈에 비친 그 과정들이 너무나 감동적이다.절실했던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한 몸을 불사르는 청춘들의 열정은 그래서 더 아름답게 비친다.아마도 배우들은 일본어와 춤을 안성하기 위해 최소한 6개월 이상을 연습실에서 보냈을 것이다.극단 죽도록달린다는 극단의 이름처럼 달리고 또 달리는 창작집단이다.그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춤의무대가 뮤지컬로 한 송이 꽃처럼 피어 났다.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배우들의 몸에서 품어져 나오는 열정의 땀과 거친 숨소리가 왈츠,차차차,룸바,퀵스텝과 아코디언, 클래식기타, 하모니카, 축음기 소리, 자전거 벨소리, 구두 소리 등과 합치면서 탄생하는 무대는 아름다운 한편의 드라마로 탄생했다.

'인터뷰', '머더발라드', '벽을 뚫는 남자' 등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여배우 문진아,'올모스트메인' , '공동경비구역JSA' , '아보카도'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기섭, '안녕UFO' , '무한동력' , '사춘기'를 통해 무섭게 급부상한 배우 박란주, '왕세자실종사건' , '주홍글씨'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아온 극단 죽도록달린다의 배우 김선표, 오찬우, 이천영, 김혜인, 김재형 등이 출연한다..2월 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포스터 이미지=극단 죽도록달린다 제공)

 

 

 

 

 

 

[줄거리]


1945년 일본 동경.
징병을 피해 일본으로 도망간 세 명의 젊은이. 강대웅, 정윤철, 기철 형제.
자신들이 조선인임을 숨기려 일본이름을 가지고 숨어 살고 있지만,
조선인도 일본인도 될 수 없는 슬픈 현실을 살아가던 중,
우연히 불꽃축제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던 조선인 유학생 김건우를 도와주게 된다.
치명상을 입은 김건우를 업고 도움을 받으러 간 곳은 이토에 (한국인 입양아 윤하민)의 댄스홀.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김건우가 죽게 되면서 이들은 큰 혼란에 빠진다.
이때 댄스홀로 찾아온 김건우의 일본인 부인 나츠카를 통해 김건우와 이토에가
댄스파티를 열어 동경시청장을 암살하려 한 계획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처음엔 도망치려 발버둥 치지만 그들은 각자 다른 이유로 서로를 위해 남기를 결심하고
거사에 동참하게 된다. 하지만 댄스파티까지 남은 기간은 겨우 한 달.
그들은 춤을 배우는 동안 서로를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되고 그렇게 아름다운 청춘의 마지막을 보낸다.
그리고 다가온 거사 당일.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의가 될 댄스복을 차려입고 파티장으로 향한다.
떨리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공연사진:극단 죽도록달린다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사하세요!

 

[커튼콜 사진]

좌로부터 김선표,김혜인 배우

 

좌로부터 박란주,이천영 배우

 

좌로부터 빈준영,이기섭 배우

 

 

좌로부터 문진아,오찬우 배우

 

 

김재형 배우

 

 

 

 

 

 

 

 

 

 

 

 

 

 

[프로그램북]

 

 

[티켓]

공연명:뮤지컬 <청춘,18대1>
공연장소:(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공연일정:2017년 1월 17일(화) ~ 2월 5일(일) (월요일 , 28, 29일 공연 없음)
공연시간:주중 20시, 주말 16시
러닝타임:약 110분 (인터미션 없음)
공연관람가:만 10세 이상 관람가
제작진:연출 서재형, 대본/작사 한아름, 작곡/편곡 황호준 무대 박상봉 외
출연:오찬우, 문진아, 이천영, 박란주, 이기섭, 빈준영, 김선표, 김혜인, 김재형
티켓가격:R석 40,000원 S석 25,000원
공연문의:극단 죽도록달린다 010-2462-1066
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극단 죽도록달린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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