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퓨전국악그룹 고래야가 2017 신나는 예술여행(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남녀노소 대잔치: 찾아가는 예술여행’이 어느 덧 4회 공연만을 앞두고 있다.

올해 여름 브라질, 우르과이, 파라과이에서 진행한 남미 해외투어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돌아온 고래야의 10월 공연은 19일 전남 광주(동천마을1단지), 20일 경남 창원(송정주공아파트), 11월에는 1일 경남 양산(삼성파크빌), 2일 전북 익산(익산역)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 이다. 본 사업은 정부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적색채를 가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꾸며진 이번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지역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제공:고래야)

퓨전국악그룹 고래야가 2017 신나는 예술여행(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남녀노소 대잔치: 찾아가는 예술여행’ 6월 공연을 시작한다.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 이다. 본 사업은 정부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1일 목포(연산주공1단지)를 시작으로 13일 파주(문산당동3단지), 20일 원주(푸른숨LH10단지)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이외에도 동해, 광주, 창원 등 올해 11월까지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적색채를 가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꾸며진 이번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자리를 선사하고자 한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남녀노소 대잔치: 찾아가는 예술여행

- 공연일정 : 2017. 6. 1(목) 5시30분 _ 목포 연산주공1단지

            2017. 6. 13(화) 3시 _ 파주 문산당동3단지

            2017. 6. 20(화) 4시 _ 원주 푸른숨LH10단지

- 소요시간 : 60분

- 출    연 : 고래야(김동근,안상욱,박상흠,정하리,김초롱,함보영)

-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

- 주    관 : 고래야

(사진제공:고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