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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수예당 화과자 어때요

 

수예당 화과자 7만원이상 구입시 제주도 2인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맛있는 화과자 구입하고 제주도항공권도 받는 일거양득 이벤트 대박이네요.

소식 전해드릴게요.

 

 

이맘때면 항상 수예당 화과자가 생각난답니다.

워낙 단것을 좋아하기도 해서이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맛이 한번 먹어 본 사람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포장지를 열어 보니 이렇게 선물 종이백과 함께

배송되어 왔어요

 

 

 

제품과 선물할 수 있도록 종이백도 같이 들어 있어요

수예당 화과자는 명절선물로 손색이 없는 상품이에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이랍니다.

 

 

 

종이백에 넣으니 완벽한 선물포장으로 되었어요.

당장 들고 가서 선물로 드리고 싶지만 

받은것을 또 드린다는것도 맞지않고 이번 명절선물은

수예당 화과자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수예당의 모든 재료는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예당은 화과자 전문회사로 현재 만주,양갱,케이크 등

다양한 과자 및 디저트류를 생산하고 있어요.

 

 

 

수예당 화과자는 

생일선물,답례품,축하선물,이바지,예단,간식,명절기업단체주문에 추천드려요.

 

수예당 화과자는 냉장보관해서 드시면 좋아요.

장시간 보관할 경우 냉동보관후 드실때 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본사 및 공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유산길 17번길 140(내유동)

고객센터 1544-6431

www.suyedang.com 참고하세요~!

 

 

 

이제 궁금한 화과자를 개봉할 시간입니다.

어떤 제품이 왔을까요

짜짠 개봉박두~

 

 

 

 

감사1호입니다

39,500원

화과자5입+일반만주5입+일반양갱5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9x30x5cm

아담한 사이즈로 앙증맞네요.

가격대도 부담없고 좋지 않나요

 

 

 

 

화과자 색깔 좀 보세요

달달함이 그냥 묻어 나옵니다

만주도 완전 맛있어 보이시죠.

 

 

 

 

일반 만주 입니다.

저는 만주도 좋아하는데요.

부드러운 맛과 안에 들어 있는 앙금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단풍잎과 빨강 사과 

완전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져~

맛있져~어

수예당 화과자 명절선물로 이만하면 합격입니다.

 

 

 

겨울에는 역시 홍시가 너무 맛있는데

수예당 화과자도 홍시를 만들어 낸답니다

요렇게 말이죠

완전 예쁘답니다.

 

 

 

겉면에 수북히 붙어 있는

견과류라 맛있음을 보여주는듯 하네요

수예당 화과자 좋아요

제가 워낙 좋아합니다

 

 

 

수예당 화과자 비주얼 보세요

초록의 싱그러움을 보여주는 듯한 화과자입니다.

색깔 너무 이쁘네요.

 

 

 

이 아름다운 색의 조화가 예사롭지가 않아요

화과자는 수예당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저는 수예당 화과자만 찾는 답니다.

 

 

 

 

양갱도 제가 좋아하는 수예당 제품입니다.

호박양갱으로 몸에도 좋을것 같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화과자입니다.

 

 

 

만주위에 호두가 올려져 있어요.

영양까지 생각한 수예당 화고자라서

명절선물로 이만한게 없다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나 어른 모두 좋아할 제품이니 추천드립니다.

잘 먹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품을 증정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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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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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 자걸 역 3인 컨셉 사진 공개!

한지상-박영수-이장우가 재해석한 시대의 아이콘!

뮤지컬 영웅본색’ 궁금증 자아내는 자걸 역 3인 컨셉 사진 공개한지상-박영수-이장우까지!

 

뮤지컬 ‘영웅본색이 자걸 역 한지상박영수이장우의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연출 왕용범측이 자걸 역 3인의 디테일한 감성을담은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송자걸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컨셉 사진에서 한지상은 고뇌에 찬듯한 눈빛과 생생한 표정 연기로 조직에 몸담은 형을 향한 경멸과 가족애가 혼재된 자걸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냈다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영수는 캐릭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고독한 분위기로 또 다른 색깔의 자걸을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한 손에 총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장우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형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뒤섞인 모습을 그만의 디테일한 감성으로 표현해 이들 3인이 재해석할 자걸 역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촘촘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연출로 뮤지컬계 대표 연출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이 뮤지컬 ‘영웅본색의 극작과 연출을 맡는다뮤지컬 영웅본색은 원작 영화의 화려함과 감수성을 오롯이 담아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원작 영화 OST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장국영의 노래와 강렬하면서도 수려한 선율로 한국 뮤지컬 음악계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이성준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은 뮤지컬 영웅본색의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시대의 걸작으로 꼽히는 원작 영화의 작품성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한 월드프리미어 뮤지컬로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자호 역에는 유준상임태경민우혁자걸 역에는 한지상박영수이장우 마크 역에는 최대철박민성 등이 열연할 예정으로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왕용범 연출이성준 작곡가의 의기투합이 빚어낼 창작 뮤지컬 대작에 초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연이은 컨셉 사진 공개로 뮤지컬 영웅본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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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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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작품의 감동 생생하게 전하는

클로즈업 포스터 공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각 캐릭터의 서사 오롯이 담아낸 드라마틱한 클로즈업 포스터 공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클로즈업 포스터가 공개됐다.

 

21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제작 수키컴퍼니, 연출 노우성) 측이 각 캐릭터의 서사를 그대로 녹여낸 감성적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클로즈업 포스터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서사의 중심에 서 있는 여옥, 대치, 하림, 동진의 모습을 한층 가까이에서 보여주며 극 중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서사는 물론, 각 배우들의 디테일한 감성까지 오롯이 담아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서 중국 남경 부대에 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는 윤여옥 역의 김지현은 원작 드라마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철조망 사이에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듯한 눈빛으로 사랑하는 이와 이별해야 했던 여옥의 가슴 아픈 순간을 표현했으며, 최우리는 애써 눈물을 참는 듯한 애절한 눈빛으로 지난한 삶을 살아야 했던 여옥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담아냈다. 또한 정면을 응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박정아는 슬픈 눈빛 사이로 삶의 의지가 충만했던 여옥의 강인한 면모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극 중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과 만나지만 곧 버마 전투에 끌려가며 그녀와 헤어지는 최대치 역의 테이는 철조망 사이로 보이는 짙은 눈빛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대치의 모습을 오롯이 표현했으며, 온주완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어 역사의 소용돌이 속 가슴 아픈 이별을 반복해야 했던 대치의 처절함을 담아냈다. 오창석은 강렬하면서도 슬픔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대치의 강인한 면모와 내면의 고독을 동시에 표현했다.

 

한편, 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장하림 역의 마이클리는 고독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여옥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간직한 하림의 서사를 오롯이 표현했으며, 이경수는 사랑하는 이의 질곡 있는 삶을 바라만 봐야 하는 하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어, 대치와 함께 학도병으로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을 맡은 정의제는 미소를 머금은 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역사적 사건으로 비극을 겪게 되는 동진의 서사를 한층 가슴 아프게 담아냈으며, 한상혁(빅스 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격동의 시기를 경험해야 했던 동진을 표현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드라마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지난한 시대를 살아내야 했던 세 남녀의 인생과 사랑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아픈 역사를 그대로 담아내 2019년 초연 당시 큰 호응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촘촘한 서사로 응축시킨 연출과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는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선율로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2020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으로 초연의 호평을 뛰어넘는 대작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클로즈업 포스터로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1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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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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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 최초 그랜드 슬램 달성!

 

뮤지컬 <웃는 남자> 2020년 캐스팅 대공개!

 

이석훈·규현·박강현·수호·민영기·양준모·신영숙·김소향·강혜인·이수빈 외 완벽 캐스팅 라인업!

 

2020년을 열어젖힐 대작, 뮤지컬 <웃는 남자>! 이석훈·규현·박강현·수호·민영기·양준모·신영숙·김소향·강혜인·이수빈 외 완벽 캐스팅 라인업 공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부심 뮤지컬 <웃는 남자>(제작 EMK뮤지컬컴퍼니)가 초특급 캐스팅과 함께 2020 1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으로 돌아온다.

 

 5년간의 제작기간, 175억원대의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되어 2018년 한국 창작뮤지컬 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한 <웃는 남자>는 초연 개막 후 한달 만에 최단 기간 누적관객 10만 명을 돌파, 객석 점유율 92%, 마지막 공연까지 총 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례 없는 흥행기록을 갱신했다. 그 해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 ‘ 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작품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현재를 상징하는 수작이란 극찬과 함께 마무리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의 뮤지컬 제작사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웃는 남자> 2019 4월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1,300)에서 관객과 언론의 극찬 속 첫 해외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최근 10 1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청년관 홀에서 진행된 <웃는 남자> 한국 실황 상영회와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2020년 재연에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극작 및 연출은 극본을 더욱 짜임새있고 탄탄하게 다듬기 위해 장면의 순서를 바꾸고 리프라이즈 곡을 새롭게 삽입해 관객들에게 초연보다 깊은 인상과 감동을 심어줄 계획이다.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돌아올 2020 <웃는 남자>의 출연진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2020년 뮤지컬 <웃는 남자> 귀환을 책임질 완벽 캐스팅 라인업!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에는 애절한 보이스와 소울풀한 가창력을 겸비한 최정상 보컬리스트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킹키부츠> 등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 가능성을 입증한 이석훈과 여심을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요계와 예능 등 다분야에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규현 2016 <모차르트!> 이후 4년만의 뮤지컬 작품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최근<마리 앙투아네트>, <엑스칼리버>, <엘리자벳> 등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배우 박강현이 초연을 능가하는 가공할만한 기량을 뽐낼 예정이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맹활약하고 있는 엑소 수호가 그윈플렌역으로 돌아와 초연에 이어 또 한번 풍부한 감수성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왼쪽 위부터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 EMK제공)

 

 

 

극 중 어린 그윈플렌과 데아를 거둬들이는 떠돌이 약장수이자 서사의 중추를 이끌어나가는 '우르수스' 역은 폭넓은 연기스펙트럼과 믿고 듣는 가창력을 지닌 배우 민영기가 맡아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초연 당시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의 뼈대를 잡아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던 양준모가 다시 한번 우르수스 역으로 돌아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왕의 이복동생으로 부유하고 매혹적인 조시아나 여공작 역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뮤지컬 디바 신영숙이 다시 한번 캐스팅 되어 20년 뮤지컬배우의 내공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마리 앙투아네트>, <엑스칼리버>,< 마리 퀴리> 등 대극장과 대학로를 모두 휘어잡으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발휘하고 있는 김소향이 캐스팅되어 두 가지 색깔의 조시아나 여공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와도 같은 순백의 마음을 가진 천사 같은 존재로 앞을 보지 못하는 데아 역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학로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예 강혜인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이수빈이 초연에 이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그 외에도 데이빗 더리모어 경 역에 최성원, 강태을, ‘페드로 역에 이상준, 앤 여왕 역에 김경선 한유란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2020 <웃는 남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 3회 한국뮤지컬어워드 무대예술상을 휩쓴 오필영 무대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무대디자인과 최첨단 무대 기술로 무장한 예술성이 극대화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를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다.

 

신·구 캐스팅으로 단단히 무장한 2020년 첫 대작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1 12일 대망의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0 1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사진출처:쇼온컴퍼니/ E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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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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