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2011.1.16 장충체육관 오후4시~

GS칼텍스:흥국생명 여자 프로배구

Tworld에서 티켓이 나와 촬영을 했다.

670매 사진을 촬영하고 중간에 뮤지컬 아이다 게릴라 퀴즈

때문에 중간에 나왔다.

2011.1.8 잠실실내체육관 오후5시

삼성:울산 경기를 전에 불가리스에서 당첨된 스포츠예매권으로 예매를 하고

이날 768매의 사진을 촬영했다.

2층이라 자리가 좋지 못하고 앞의 꼬마가 응원도구로 계속 들고 흔드는 바람에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

농구경기는 처음 촬영해 본 날이다.

3관왕과 함께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축하합니다!

2010.12.15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올 한해를 빛낸 가수들을 시상하는 자리

힘들게 지인을 통해 표를 구해 딸아이와 같이 시상식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부까지 진행된 시상식은 약 3시간동안 야외 레드 카펫 행사와 실내의 부문별시상식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행히 좌석이 1층이라 1,507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제일 좋아하는 소녀시대 사진이다.

최고 아티스트상을 받은 장면이다.

이시대 최고의 아이콘

소녀시대

그녀들이 있어 행복해하는 소년 소녀 삼촌들이 너무나 많다.

나도 마찬가지다.

북한의 포격으로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콘서트가

트위터로 이루어졌다.

2010.12.14 저녁 7:30~10:00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홀에서 박상철/CAN/김종서 외 많은 가수와

마술사 성우 클래식 성악가들이 본인들의 재능을

개런티없이 기부하는 따뜻한 콘서트였다.

680여장의 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