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주말이라 자전거 전시회장인 코엑스 2011 바이크쇼에 가서

198매의 사진을 촬영했다.

롯데멤버스 Big Pleasure인순이 스테이지에 가서 행사 안내를 하던 모델

고은정씨가 어느 부스에 있길래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만난 얘기를 했더니

양말을 하나 건네줬다.

나도 쥬스를 나중에 마시라고 전해줬다.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다.

990매의 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사무국에서 내어준 프레스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2011.2.23오후7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3시간 넘게 진행되었다.

facebook당첨으로 얻은 표는 딸애와 친구가 같이 관람을 했다

SLR클럽이벤트에 당첨되어 2.27까지 전시되는 토이쇼에 다녀왔다.

예술의 전당 V갤러리

장소가 협소하다.

많은 장난감이 전시되어 있다.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었다.

165매의 사진을 촬영했다.

내 어릴적 아톰도 촬영하고................

어제 신문에서 콘서트 소식을 접하고 신문기사와 우리들체어 회원가입으로 콘서트 교환권을 인쇄해서 직원과 같이 가자고 부탁을 했다.

잠실신내체육관에서 집이 가까운 직원에게 표 교환을 부탁해 입장권을 받고

야외에서 1시간이상을 줄서서 2층에서 촬영을 했다.

직원은 표를 가지고도 영화를 보러 간단다.

공연은 쉽게 접하는 기회가 아닌데 말이다.

1118매의 사진을 2시간 공연동안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