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이번주말이면 끝나는 모터쇼

4월1일 그리고 4월7일 1시간 촬영한 사진을

기록한다.

⁠⁠2017서울모터쇼를 빛내고 있는 모델들

예전보다 차분해진 옷차림이 어색하기만 한것은

대통령의 탄핵 등 어지러운 시국을 반영한것이

아닌가하고 생각되어진다.

​

아마츄어 사진사들에게는​

맥이 풀리는 현장이다​.

⁠⁠2017서울모터쇼는 모델들의 옷차림이 좀

얌전해진 느낌이다.

원래 말이 많더니 체험의 장을 늘리고 모델들은

옷을 얌전하게 차렸다.

그동안의 행사에서 눈에 안익은 것일까?

이상하다

정장이라도 입어야 하나

2017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에는

토요일인 4월 1일 많은 관람객들이 성황을 이뤘다.

전시 차량 및 행사 등

일반 모델과 레이싱모델을 제외한 사진들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 모델들과 즐거운 포토타임을 즐기는 현장

직접 체험도 하고

렉서스 스카이젯

재규어 부스에서 눈에 띄는 전시차량

공연도 한다

​댄스 타임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색적인 홍보​ 전략의 하나다.

체험을 하는 공간이 많다.

​

안마의자에 앉아

편히 쉬는 호강을 누리는 관람객도 있다.

링컨 자동차

태양의 후예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 시간이 주어지기도 한다.

포르쉐에서 이벤트로 나눠 주는 물

​

직원에게 음료 파는데를 묻자 기자라고

한병 건네준다.

쎙~~~~~유!​

벤츠 오픈카의 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