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뮤지컬삼총사신성우 JTBC ‘한끼줍쇼출연!

미대 오빠 반전 매력 선보여 화제”!

 

배우 신성우, JTBC ‘한끼줍쇼서 한끼 식구에게 뮤지컬 삼총사초대권 선물! 특급 의리남인증!

 

배우 신성우가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부드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 중인 신성우는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73회에 출연해 댄디한 미대 오빠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신성우는 궂은 날씨에도 북아현동 주택가를 거닐며 거침없이 벨 누르기에 도전했을 뿐만 아니라, 한 손에 들고 있던 금수저에 한 끼 성공을 기원하며 웃음을 자아내 뮤지컬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신성우는 자신을 흔쾌히 저녁 식사에 초대해준 가족들을 출연중인 뮤지컬 삼총사에 초대해 특급 의리남의 면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신성우는 최근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는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아토스역을 맡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뮤지컬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검술 액션을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로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뮤지컬삼총사는 지난 14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거머쥐며 또 한번의 흥행 돌풍을 예고해 귀추를 주목시켰다.

뮤지컬삼총사는 오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뮤지컬삼총사

2차 티켓 오픈 동시에 예매율 1위 등극!

개막 D-2 흥행 전설 귀환 초읽기 돌입!

 

 

뮤지컬 삼총사’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2차에도 예매처 예매율 1위 등극! 흥행 전설 귀환 본격 시동!

 

뮤지컬 삼총사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거머쥐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뮤지컬삼총사는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삼총사가 지난 223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2차 티켓 오픈까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예고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호쾌한 검술 액션 등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춘 뮤지컬삼총사2009년 초연 이래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한국 뮤지컬의 우수성을 전파한 ‘한류 뮤지컬’의 시초로 불리는 작품이다.

개막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삼총사는 그간 작품의 장점으로 꼽혀온 조명, 의상 등의 볼거리와 풍성한 음악을 비롯해 작품의 백미라 불리는 검술 액션을 아크로바틱과 결합시켜 한층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을 선보일 것을 예정이다.

특히, 초연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이끌어낸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등의 초연 멤버의 귀환은 물론,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배우들과 김준현, 손호영, 안시하, 서은광(BTOB), 린지(피에스타), 김보강, 선재 등의 뉴캐스트까지 뮤지컬 계 실력파 배우를 총망라해 완벽한 신-구 조화 캐스팅을 갖춘 뮤지컬 삼총사는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달타냥’ 역에는 배우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BTOB)가 캐스팅 됐으며, ‘아토스’ 역에는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라미스’로는 배우 민영기와 박민성, 손준호가 출연하며, ‘포르토스’ 역에는 배우 김법래와 이정수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밀라디’ 역에는 배우 서지영, 안시하, 장은아가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리슐리외’ 역으로 배우 홍경수와 조순창이 출연한다. 배우 제이민과 린지(피에스타)는 ‘콘스탄스’ 로 분할 예정이며, ‘쥬샤크’ 역으로는 배우 김보강과 선재가 무대에 선다.

두 차례 티켓 오픈에서 연이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뮤지컬 삼총사3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2018년 키르코스 연극<닫힌 방>

 

 


키르코스는 지속, 발전 가능한 예술을 모토로 2017년 1월 서교예술센터 ‘장정아 단편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7년 제2회 으랏차차 세우다 작품공모전 선정작이자 2017년 서울문화재단 최초창작예술지원 선정작인 ‘바닷물맛 여행’ 을 통해서 지난 7월 관객을 만났다.

이번 작품은 키르코스의 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스스로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작품을 직접 리서치 했고 그 중에서 ‘장 폴 사르트르’의 <닫힌 방>이라는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고전작품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번안을 통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관객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대인에게 ‘실존’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는 희곡의 의미와, 한 인간으로써, 예술가로써 자신의 ‘실존’에 대해 탐구하는 배우들이 만나 2018년, 여기 어딘가에 존재하는 ‘닫힌 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닫힌 방(Huis clos)>은 사르트르가 1944년에 발표한 희곡으로 그의 희곡들 중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오늘날까지 세계 각지에서 상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어딘지 알 수 없는 방. 아무것도 모른 채 속속 도착하는 사람들.
방 안에 갇혀버린 그들은 서로 대화를 나눠보지만 점점 의문만 늘어날 뿐 상황은 점점 더 얽혀만 가는데...
도대체 우리는 ‘왜’, ‘여기’ 있는 걸까?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극발전소301 10주년 기념 공연  번째 작품

 

2 도담도담 페스티벌 작품상, 연기상, 신인연기상 수상

 

 

 

 명의 남자를 살해한  여자의 자백

 

창단 이래 참신하고 젊은 창작극들을 꾸준히 상연해  ‘극발전소301’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대학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극작가이자 연출인 정범철 대표가 이끌고 있는 ‘극발전소301’ 이름은 ‘연극의  가지(3)요소를 활용하여 (0)에서 하나의 (1) 창조한다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2008년부터 쉬지 않고 다양한 형태와 주제의 창작극들을 만들어 왔다.

지난 10 간의 발자취를 기념하며 준비된 2018 라인업의  번째 문을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연다.  작품은 2017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극발전소 301’ 신작이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답게 극단의 역사를 느낄  있는 배우, 스태프진의 구성도 주목할만하다. 10  ‘극발전소301’ 몸담은 창단 멤버들부터 최근에 새로 입단한 신입 단원들, 그리고 ‘극발전소301’ 오랜 인연을 이어온 객원 멤버들까지 투입되어 신구조화를 이루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명의 남자를 살해한 용의자로  20 젊은 여자가 체포되어 취조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녀의 이름은 최영희. 그녀는 살해 , 항상 분홍나비 브로치를 남겼다. 그리고 자신은 독립운동가 손정아의 환생이라고 주장한다. 그녀가 남긴 분홍나비 브로치의 의미는 무엇이며,  독립운동가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그녀를 취조하는 검사, 권영실의 취조로 그녀의 자백이 시작된다.

 

작품  주요 사건들과 등장인물들은 허구이지만 인물의 설정  사건의 배경 일부는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조선독립운동가들의 분투가 현대의 인물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며 더욱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주인공 최영희를 내세워 역사 속에 잊혀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존재를 재조명한다는 점도 유의미하다. 1944년과 2018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인물들의 강렬한 신념의 대립은  내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허구와 실제의 경계를 넘나드는 팩션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통해 과거는 물론 오늘날까지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과제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것이다.

 

작가는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정신을 채우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진실이 위선으로 포장되고 세대가 바뀌어 기억에서도 사라지면 왜곡된 역사는 사실이 된다. 우리의 역사가 그렇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올곧은 정신무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범철 작가의 신작 희곡에 극발전소301 배우  연출 박복안이 연출을 맡았다. 2 도담도담 페스티벌 3관왕에 빛나는 초연팀이 4 24일에서 29일까지, 노련함으로 깊이를 더한 더블팀이 5 1일에서 6일까지 무대를 책임진다. 초연팀으로는 이성순, 문지영, 이나경, 유재성, 주진오, 김재형, 유명진이 출연하며, 더블팀으로는 정연심, 백선우, 배소현, 맹봉학, 도창선, 김대흥, 최우준이 출연한다. ‘극발전소301’ 인연이 깊은 배대두 조명디자이너와 조연주 의상디자이너, 그리고 ‘극발전소301’ 신입단원들이 스태프진으로 대거 참여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2018 4 26일부터 5 6일까지 예술공간 혜화에서 공연되며 3 15 오전 11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전석 20,000원으로 4 10일까지의 조기 예매자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있다.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