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 제 1탄, 뮤지컬 <명성황후> 선보인다!

2018 시즌 마지막 공연 예매권 단독 판매!

CJ ENM 오쇼핑부문, 뮤지컬 ‘명성황후’와 컬쳐프로젝트 선보인다! 김소현, 손준호 출연 6일 새벽 1시 방송!

CJ ENM 오쇼핑부문과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 ‘명성황후’가 함께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뮤지컬 ‘명성황후’ 제작사는 오는 6일 새벽 1시(5일 밤 25시)부터 60분간 CJ오쇼핑 채널에서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2018년 시즌 마지막 공연인 성남아트센터 공연의 예매권을 CJ오쇼핑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며 CJ오쇼핑 채널을 통해 라이브방송을 펼칠 예정이다. CJ오쇼핑 최초 수준 높은 뮤지컬 쇼케이스 무대와 주연배우 김소현, 손준호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유례없는 고품격 방송을 예고했다.

뮤지컬 ‘명성황후’과 CJ ENM 오쇼핑부문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스페셜 방송은 CJ ENM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문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한국 창작 뮤지컬 대표작인 뮤지컬 ‘명성황후’가 첫 번째 타자로 나서게 된 것. 특별 방송 외에도 40% 할인된 VIP석, R석 특가 예매권을 오직 CJ오쇼핑을 통해서만 판매하며, 특별한 가격 이외에도 2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프로그램북을 추가로 증정하기로 밝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 생방송에서는 극 중 ‘명성황후’ 역을 맡은 김소현과 ‘고종’ 역의 손준호가 출연한다. 2015년부터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2016 예그린 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김소현과 2018년 첫 출연임에도 강렬하고 선 굵은 연기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손준호 배우는 이번 방송에서 작품에 대한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홍계훈’ 역의 임정모를 비롯해 뮤지컬 ‘명성황후’의 화려한 앙상블들이 김소현, 손준호와 함께 선보이는 웅장한 하이라이트 무대 또한 볼 수 있어 고품격 콘텐츠의 방송을 예고한다. 또한 1997년 뮤지컬 <명성황후>가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펼칠 당시 배우로 참여했던 CJ오쇼핑의 쇼호스트 류상이 이번 컬처프로젝트 생방송 호스트를 맡았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더한다.

뮤지컬 ‘명성황후’ 측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과 대표 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의문화 협업으로 성사된 이번 이벤트가 뮤지컬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대형 창작 뮤지컬로,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소현, 손준호, 오종혁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재현했다는 평을 받은 뮤지컬 ‘명성황후’는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명성황후’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 제1탄은 오는 6일 새벽 1시 CJ오쇼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CJmall을 통해 CJ오쇼핑 전용 특별 예매권을 사전판매 중에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한국 뮤지컬영화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기회!

‘CHIMFF 2018 : 포럼 M&M’

송승환, 장유정 감독의 뮤지컬영화 특별 대담!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조직위원장 김승업·이장호)는 오는 7월 8일(일)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CHIMFF 2018 : 포럼 M&M’을 개최한다.

‘포럼 M&M’은 영화(Movie)와 뮤지컬(Musical)에 대한 열린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다소 낯설 수 있는 뮤지컬영화에 대해 되짚어보고 공연과 영화가 결합되는 과정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난타>, <젊음의 행진>, <난쟁이들> 등 한국창작뮤지컬을 대표하는 송승환 예술감독과 <김종욱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등 자신의 창작뮤지컬을 영화화 한 장유정 감독이 함께한다.

이번 포럼은 “나의 생존 방법은 늘 여러 장르에 몸을 걸치고 있는 것”이라며 ‘멀티’와 ‘융합’이 성공키워드라고 밝힌 송승환 감독과 “본격 뮤지컬영화를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밝힌 장유정 감독이 전하는 ‘한국 뮤지컬영화의 가능성’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과 폐막식 연출자로 호흡을 맞췄던 두 감독이 다시 무대로 돌아와 밝히는 소소한 이야기는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과 영화,  콘텐츠의 흐름, 문화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한편 ‘포럼 M&M’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 그리고 관객이 뮤지컬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채워나가는 자유로운 포럼 형태로 진행되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펼쳐졌다.

지난 2015년 프리페스티벌에는 영화 <신과 함께>, <미녀는 괴로워>를 제작한 영화제작자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처스 대표와 뮤지컬평론가 원종원 교수가 뮤지컬영화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2016년 제1회 영화제에서는 한국고전영화와 공연의 만남을 주제로 라이브 더빙쇼 <이국정원>의 전계수 감독, 한국영상자료원 모은영 프로그래머, <청춘의 십자로>, <이국정원>을 제작한 박관수 PD가 대담을 나눴다.

지난해 개최됐던 제2회 영화제에서는 뮤지컬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인 ‘탤런트 M&M’을 통해 단편 뮤지컬영화를 직접 제작한 창작자와 멘토들이 ‘뮤지컬영화 제작’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 그리고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과 영화 그리고 뮤지컬영화 관계자에게‘꿀 팁’이 될 만한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긴‘포럼 M&M’녹취록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① CHIMFF2015 포럼 M&M 녹취록

http://chimff.co.kr/2018/web/chimff2018.html?p=6&year=2015&idx=forummm#2

②CHIMFF2016 포럼 M&M 녹취록

http://chimff.co.kr/2018/web/chimff2018.html?p=6&year=2016&idx=forummm#2

③CHIMFF2017 포럼 M&M 녹취록

http://chimff.co.kr/2018/web/chimff2018.html?p=6&year=2017&idx=forummm#2015

● ‘CHIMFF 2018 : 포럼 M&M’개요

ㅇ 일시 : 2018년 7월 8일(일) 오후 4시

ㅇ 장소 : 층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

ㅇ 모더레이터 : 김홍준(충무로뮤지컬영화제 예술감독)

ㅇ 게스트 : 송승환(충무로뮤지컬영화제 조직위원, PMC 예술감독)

            장유정(뮤지컬연출가, 영화감독)

●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개요

ㅇ 일시 : 2018년 7월 6일(금) ~ 15일(일)

       - 개막식 : 7월 6일(금)

       - 폐막식 : 7월 15일(일)

ㅇ 장소 : 충무아트센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ㅇ 주최·주관

   -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ㅇ 후원 : 서울특별시 중구청, 서울특별시청,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ㅇ 협찬 : 한국영상자료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CGV아트하우스

ㅇ TEL          02-2230-6725

ㅇ WEBSITE     www.chimff.com

ㅇ E-MAIL     chimff@chimff.com

ㅇ SNS          페이스북 facebook.com/chim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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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섹션 1. 그들 각자의 뮤지컬(TO EACH HIS OWN MUSICAL)

거장 감독들의 뮤지컬영화를 한 자리에 모은 특별 섹션

   피니안의 무지개(1968/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 지붕 위의 바이올린(1971/노만 주이슨 감독)

   보이 프렌드(1971/켄 러셀 감독)    에비타(1996/앨런 파커 감독)

   빅터 빅토리아(1982/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

   흡혈 식물 대소동(1986/프랭크 오즈 감독)

   어둠 속의 댄서(2000/라스 폰 트리에 감독)

   카타쿠리가의 행복(2001/미이케 다카시 감독)

섹션 2. 더 쇼(THE SHOW)

CHIMFF 2018의 신작영화들…대중성과 실험성, 당신의 선택은?

   코코(2017/뮤지컬 애니메이션)   발레리나(2016/뮤지컬 애니메이션)

   새터데이 처치(2017)            헬로 어게인(2017)   일렉트릭 하트(2017)

섹션 3. 트윈 픽스(TWIN PICKS)

<헤어스프레이> 원작영화와 뮤지컬영화 패키지로 즐기는 법

   헤어스프레이(1988/존 워터스 감독)   헤어스프레이(2007/아담 셍크만 감독)

섹션 4. 클래식(CLASSICS)

뮤지컬필름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7편의 작품들…고전의 매력에 빠져들다

   뮤지컬 레미제라블 : 25주년 특별 콘서트(2010)

   메리 포핀스(1964/줄리 앤드류스 주연)

   토요일 밤의 열기(1977/존 트래볼타 주연)

   플래시댄스(1983/제니퍼 빌즈 주연)    더티 댄싱(1987/패트릭 스웨이지 주연)

   풋루즈(1984/허버트 로스 감독)        스탑 메이킹 센스(1984/조나단 드미 감독)

섹션 5. 싱얼롱 침프(SING ALONG CHIMFF)

노래하고 박수치며 영화 보는 재미, 코러스와 관객이 함께 완성하는 싱얼롱 데이

   미녀와 야수(2017/빌 콘돈 감독)

섹션 6. 충무로 리와인드(CHUNGMURO REWIND)

시나리오 낭독공연과 씨네라이브로 재탄생한 한국고전영화들

   시나리오 낭독 공연 :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한명구 감독)

   씨네라이브 : 별들의 고향(1974/이장호 감독)

섹션 7. 포럼 엠앤엠(FORUM M&M)

영화(Movie)와 뮤지컬(Musical)이 만나는 열린 대화와 토론의 장

섹션 8. 탤런트 엠앤엠(TALENT M&M)

멘토와 함께 하는 뮤지컬영화 사전제작지원작 상영

● 상영시간표 

   ※ 상영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록수’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재탄생!

뮤지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불후의 명곡, 강렬한 한방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상록수’에 담긴 애환과 해방의 정신을 미국 흑인 노예와 접목시켜

‘얼리 썸머 위크’ 공연 보고 풍성한 선물도 받자!

::: 이미지 제공=㈜쇼미디어그룹 :::

지난 6월 30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상록수’를 노래한 가수 테이와 뮤지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프로듀서 박영석)팀이 뮤지컬 같은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테이는 지금까지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던 가수로서의 모습을 벗고 뮤지컬 배우로서 연기와 드라마까지 합쳐진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민중가요로 불리웠던 양희은의 ‘상록수’라는 곡을 표현하기 위해 뮤지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흑인 노예들의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과 접목시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우 8명이 직접 참여해 뮤지컬의 대표 장면인 노예 군무 씬과 드라마를 엮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로 재탄생 시켰다.

테이의 짙은 감성이 담긴 가창력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팀의 웅장한 무대가 합쳐져 보는 사람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데 성공했다. 관객들은 무대가 끝난 뒤 뜨거운 눈물과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다. 또 가수 이지훈과 V.O.S를 꺾고 2승을 챙겼다.

한편, 뮤지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본격적인 여름맞이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얼리 썸머 위크’로 지정하고, 이 기간 예매자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상품은 불가리 향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OST, 와인 등이며 당첨자는 공연 매회 20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7월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올라간다. 사랑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인 스칼렛 오하라 역에 바다, 김보경, 루나, 최지이, 이성적이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레트 버틀러 역에 신성우, 김준현, 테이, 백승렬, 시대의 이상주의자 애슐리 윌크스 역에 정상윤, 백형훈, 기세중, 이해심 많고 긍정적인 여인인 멜라니 해밀튼 역에 오진영, 최우리, 이하린이 연기한다. 이밖에 스칼렛의 유모 역에 최현선과 한유란, 노예장 역에 박유겸, 박상우, 정순원, 스칼렛의 아버지인 제럴드 오하라 역에 김장섭과 윤영석, 벨 와틀링 역에 임진아, 아미, 이아름솔이 출연한다.

2018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3일 오후 3시 네이버 TV와 V앱 통해 주요 장면만 담은 프레스콜 공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3일 진행되는 프레스콜을 네이버 TV와 V앱을 통해 생중계한다.

3일 오후 3시 진행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 생중계는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으로 구성되어 어디서든 네이버 TV와 V앱을 통해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하이라이트 신으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요 장면만을 선정해 작품의 정수를 담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마니아 관객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박민성, 카이, 서지영, 안시하, 박혜나, 이지혜, 이희정, 김대종, 이정수 등 기존 배우들과 뉴캐스트들이 대거 참석하여 완벽한 신-구 조화를 선보이며 무대를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왕용범 연출 작품 특유의 묵직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초연과 앙코르 공연의 결과물을 고려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극 중 인물의 아픔과 이야기가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이성준 음악감독이 편곡하여 작품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프레스콜은 3일 오후 3시 네이버 TV와 V앱을 통해 생중계되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