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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숙소로 가며 촬영한 사진

우리나라 삼성의 홍보 입간판이 보인다.

공항내의 음료 편의점


기아의 홍보간판도 보이고.............

우리를 9일동안 편하게 이동시켜준 장거리 이동버스(LDC)

버스운전기사는 체코 사람 위렉이다.


체코말로 아침인사가 "도브레나노"이다.

우린 아침마다 버스에서 가이드의 안내로 도브레나노 위렉을 외쳤다.

여행이 끝난 지금도 귓가에 맴돈다.

이 버스는 앞4자리는 가이드외에 앉지를 못하게 되어 있으며,독일의 아우토반 처럼 일반 승용차는 300km도 달릴 수 있겠지만

이 버스는관광객의 안전을 위해100km이상은 달릴 수 없다.

버스기사도 운행 후 9시간 이상의 휴식을 취해야 하는 등 제재가 많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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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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