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7시간의 버스 이동이다.
동유럽여행중에 가장 오랜 시간을 버스로 달리게 되었다.
헝가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타트라 산맥을 거쳐
(슬로바키아 국경을 거쳐)크라카우로 이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비엘리츠카(폴란드) 소금광산 까지 가야하니 ...........
동유럽여행중에 본 3편의 영화"글루미 선데이"-헝가리 부다페스트
"사운드 오브 뮤직"-오스트리아
"인생은 아름다워"-폴란드
그중 글루미 썬데이의 차속 영화 장면이다.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자보(조아킴 크롤).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일로나(에리카 마로잔). 레스토랑에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강렬한 눈동자의 안드라스(스테파노 디오니시). 그의 연주엔 특별한 매력이 있다.일로나의 생일. 자신이 작곡한 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하는 안드라스. 일로나는 안드라스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그날 저녁 독일인 손님 한스(벤 베커 분)가 일로나에게 청혼한다. 구혼을 거절하는 일로나. 글루미 썬데이의 멜로디를 되뇌이며 한스는 강에 몸을 던지고 그런 그를 자보가 구한다. 다음날, 안드라스와 밤을 보내고 온 일로나에게 말하는 자보. "당신을 잃느니 반쪽이라도 갖겠어." 자보와 안드라스, 일로나는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다. 한편 우연히 레스토랑을 방문한 빈의 음반 관계자가 글루미 썬데이의 음반제작을 제의한다. 음반은 빅히트 하게되고, 레스토랑 역시 나날이 번창한다. 그러나 글루미 썬데이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언론은 안드라스를 취재하려 한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안드라스. 그런 그를 위로하는 일로나와 자보.
글루미 선데이는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레죄 세레스가 1933년작곡한 노래로 처음 노래를 들은 5명이 자살한것을 시작으로 8주동안 187명이 자살한 일명 "죽음의 송가"로 실제 사건으로 모티브로 한명의 여자를 사이에 둔 세남자의 엇갈린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2차세계대전 부다페스트가 무대다.'해외여행 28개국(영국,벨기에,모로코,스페인,스위스,오스트리아,독일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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