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공연을 보다

연극은 대학의 패션쇼부터 시작되고........

연기하는 배우.

아가씨의 상반신을 오랜 시간동안 보기는 아마 처음일게다.

가슴이 이쁘다.

사라역의 배우가 내게 다가와 말을 건넨다.

사라:섹스시간은...............

나:요즘은......

사라:그럼 젊었을때는....

나:0000000000000

사라:얼마나000000000

(생략)

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로 \50,000원인 공연을 1만원에 본 것이다.

옆의 일행은 10월 \25,000원으로본건가 보다.

내가 제일 앞줄에 앉았다.

공연하는 배우의 가슴을오랜 시간동안 아마 처음인것 같다.

마지막에 마교수역으로 나온 배우는 말한다.

옛날의 마교수는 잊어 버리고 2010년 마교수는 새롭게 기억해 달라고...

[공연 끝나고 배우들과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