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0 파워블로거단 참여기

그동안 지스타 게임전시회를 몇번 참여하였지만 모델촬영이 목적이었지만

이번 파월블로거단 참여는 좀 더 소명감을 가지고 현장의 열기,각종 이벤트 현장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물론 모델촬영도 많이 했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다.

모델 사진 포스팅도 과제로 남았지만 파워블로거단으로 참여 했으니 그 일상을

파헤쳐보자.

토요일 서울에서 KTX 로 내려가 11:16에 부산역에 도착해 부산에 있는

회사 동료가 벡스코까지 태워줘서 들어가니 12시경이었다.

전시장안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구석 구석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우선 돌아 보았다.

물론 이 사진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것을 구성했기 때문에

주제와 조금 방향이 틀렸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ㅎ

음 이 사진은 마지막날인 11.21 일요일 사진이다.
아는 기자들과 같이 조금 일찍 들어가 도열해 있는 모델들을 촬영하였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 통로는 사람들로꽉 차게 될것이다.

부스에서 모델들은 손님 맞을 준비가 되어 가고 있다.

포즈를 취해주는.............센스쟁이 ㅋㅋ

발이 아프도록 요리 저리 촬영도 하고 사람들의 열기도 느낀 1박2일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축제의 장이었답니다

파워블로거단에 참여한 데일리패스

이 패스 아무나 받는거 아닌 만큼 프리 패스 ㅎㅎ

지스타 사무국에서 선물로 받은 고급 백팩

감사합니다.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