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놀랍고 폭발적이었다는 표현이 적절할것이다.
평소 진행만 보던 지나씨의 공연은 젊은 밴드팀이 품어내는
파워에 오히려 관객들이 숨죽이고 긴장하다가 나중 공연이
끝날때쯤에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앵콜을 외치고 있었다.
얼마 후에 군대를 간다는 드럼의 김승호씨의 열정
베이스 노덕래씨,기타 이태욱씨,색소폰의 주현우씨가 빠른 연주로 파워를 더했고
남성보컬로 믿기지 않은 감미로운 음색을 보이던 강태우씨 그리고 외모에는
갸날프고 부드러웠지만 가창력은 으뜸인 선우정아씨
거기에 랩의 SS,찬양씨가 어우러진 공연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화음의 조합이었다.
지나 밴드팀의 아름답고 파워풀한 힘을 보고 온 즐거운 하루였다.

앨범은 사고 싶었는데....같이 가신 분이 기다리실까봐 나온게 아쉬웠다



[자료:재즈파크 네이버 카페]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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