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 블로그이벤트에서 당첨된 연극[바람이 분다]를

관람하고 왔다.

지난번 [연변엄마]를 공연한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이다.

소극장은 이 건물 지하 2층이다.

소극장이라도 무대는 엄청 넓다.

무대 자체가 대학로의 일반적인 소극장보다넓다.

두명의 남자 배우와 한명의 여배우가 등장한다.

재미를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것이다.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연극이다.

문학과 지성과 공연에 대한 식견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한다.

이 연극을 보고 본인의 높은 판단력과 이해력으로 평가해야 한다.

어차피 감성은 각자 틀리고 작가나 연출가가 던지는 이야기를

관객은 본인의 기준으로 느끼면 되는 것이다.

코믹을 기대하고 가면 안된다.

연극의 진지함이 이 연극의 화두라고 생각한다.

나도 잘 모른다.다만 그렇게 느낄뿐...........

음향과 무대 스크린의 변화로 무대 연출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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