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자에게 화장실은 중요한 Key다.

특히나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그건 더 문제다.

몇년전 상해에서 아이들이 어릴때 화장실을 찾느라

화장실을 옆에 두고도 몰라 현지인에게 어렵게 보디랭귀지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다짜고짜 기억했던 단어가 "처소야"이다

물론 이것도 정확한 말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이 말은

좀 통한다.

"처소야"하면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니 말이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