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여행의 기억들

 

​2박3일간의 울릉도여행의 기억을 

정리하면서 그 기억의 조각들을 마지막으로

모아 봤습니다

 

 

도동항에 있던 오징어 잡이배

 

 

 

여행 중 볼 수 있었던

강한 파도와

대조적인 노을들도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울릉도 호박엿 만드는 공장도

방문해서 호박엿도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울릉도 호박엿은

치아에 많이 달라붙지 않아 먹기가 좋더라구요

 

 

 

 

도동항에서 보이는

수령 2,500년된 향나무

 

 

 

 

울릉도하면 오징어도 생각나겠죠

 

 

 

 

 

도동항에 있던 포토존

촬영기계

 

 

 

포토존에 있던 아름다운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오감만족 울릉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진행되네요

 

 

 

포토존은 도동항 터미널 운영시간에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어요

 

 

 

 

독도에 입도하고 나서 받은 독도명예주민증 

독도 입도 후 울릉군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어요


 

 

 

 

 

아름다운 울릉도.독도의 추억을 담아올 수 있는

포토존

 

 

 

울릉도.독도를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인화해주니

추억을 담아 오시면 된답니다 

 

 

 

울릉도.독도 손수건

 

 

처음 가본 울릉도.독도

울릉도는 몇번이고 계절마다 다시 가고 싶은 섬입니다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