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로드웨이 무대를 국내에서 즐기는 방법!

 

브로드웨이 퍼스트 클래스 프로덕션 (First Class Production)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공연!


 (시카고 포스터 이미지 출처=신시컴퍼니)

 

 

2017년,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형 뮤지컬들의 내한 공연을 대거 만나 볼 수 있다. 올 초, ‘지킬 앤 하이드 (3월 8일 - 5월 21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를 시작으로 ‘드림걸즈 (4월 4일 - 6월 25일 샤롯데씨어터)’ 가 현재 공연 중에 있고, ‘시카고 (5월 27일 - 7월 23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캣츠 (7월 11일~ 9월 1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가 그 뒤를 이어 개막할 예정에 있다.

 

하지만 다양한 내한 공연 중,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가지는 의미는 조금 더 특별하다. 2년 동안 기다려온 앙코르공연이라는 점 외에 뮤지컬 <시카고>만의 매력을 알아보자.

 

하나, 원작의 문화 (정서, 감성)를 그대로 전하다!

 

뮤지컬 <시카고>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래 공연되고 있는 미국 뮤지컬로 1926년 시카고 쿡 카운티의 공판에서 영감을 받아 쓴 연극 <시카고 (원제: A Brave Little Woman)>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농염한 재즈 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던 시카고의 어두운 뒷골목에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대중적 테마를 결합해 1975년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이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시카고>를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순도 100% 오리지널 공연을 선사한다!  

 

둘, 퍼스트 클래스 프로덕션 (First Class Production)이 선사하는 수준이 다른 무대!  

 

2017년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은 본 공연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 프로덕션 (National Artist Management Company)에서 제작한 ‘퍼스트 클래스 프로덕션 (First Class Production)’이다. 퍼스트 클래스 프러덕션에는 배우, 스태프 모두 브로드웨이 공식 조합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만이 합류할 수 있다. 한국을 찾는 뮤지컬 <시카고> 팀의 자부심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벨마 켈리 역의 TERRA C. MACLEOD (테라 맥클라우드), 록시 하트 역의 DYLIS CROMAN(다일리스 크로만), 빌리 플린 역의 BRENT BARRETT (브랜트 바렛), 마마 모튼 역의 ROZ RYAN(로즈 라이언) 등 이번 내한 팀의 주·조연 배우 대부분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공연에 참여했던 오리지널 배우들이기도 한 뮤지컬 <시카고>.

 

이제,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진수를 서울의 중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즐길 수 있다!  

 

셋, 2015년 뮤지컬 <시카고> 내한 멤버 그대로!

 

지난 2015년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뮤지컬 시장, 그 속에서도 당당히 매진 기록을 세운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은 단연 큰 화제였다. 당시 공연을 함께했던 벨마 켈리 역의 테라 맥클라우드, 록시 하트 역의 다일리스 크로만, 마마 모튼 역의 로즈 라이언 등 주·조연 배우들 대부분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한편, 록시 하트 역의 다일리스 크로만은 “2015년 공연은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대단했다. 관객 모두가 흥과 사랑이 넘쳤다. 한국 관객 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며 앙코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완벽한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5월 27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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