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는 연극 배우 장용!

 

 

배우 장용이 연극 <사랑해요, 당신>으로 35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선다.

 

장용은 연극 <사랑해요, 당신> 에서 마음과 다르게 가족들에게 퉁명스러운 남편 항상우 역을 맡아, 치매에 걸린 아내 주윤애를 돌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연극으로 연기 생활을 했기 때문에, 늘 마음속에는 연극 무대에 서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며 “정말 신인이 된 기분으로, 신인처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배우 이순재, 정영숙, 장용, 오미연이 출연하며, 4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공연문의 컬처마인 1566-5588)

 

 

 

[공연개요]

 

공 연 명: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하는 연극 <사랑해요 당신>

공연기간: 2017.04.04 ~ 2017.05.28

공연장소: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공연시간: 화~금 오후 8시 / 토(공휴일) 오후 4시, 7시 / 일 오후 3시 / 월요일 공연없음

티켓정가: 전석 60,000원

작: 극단 사조

원: 가천대 길병원,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홍보마케팅: ㈜컬처마인

매: 인터파크 1544-1555

의: 컬처마인 1566-5588

 

 

 

[시놉시스]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

 

남편

전직 교사로 퇴임 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아내와 자식들에게 자신의 속 마음과는 다르게 항상 퉁명스럽다.

남편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아내의 말을 매번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아내와 단둘이 살던 어느 날,

나의 아내가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내

남편과 결혼한지 어느덧 45년

직장과 집만을 오가며 감정표현에 인색한 남편과

미국에서 사는 자식들과의 소통의 부재로 항상 외롭다.

매번 남편에게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진지하게 듣지 않는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와 많이 변한 것 같아 야속하기만 하다…

(사진제공:컬처마인)​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