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행으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

2012년 문화부 공감포토 사진기자단으로

다녀온 이후

약 5년이 되어가네요.

그때는 5월이라 순천만이​

푸르름으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쓸쓸해 보였어요.

올 5월이면 또 푸르름으로 살아 숨쉬는

지금보다 더 푸른 국가정원이 되겠지요.

순천만습지

입장료

2015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대상을 수상한 순천만습지

순천만자연생태관의

흑두루미 조형물

자연생태관 안의 사진들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가창오리떼(?)의

군무도 잠시 볼 수 있었다

 

용산전망대까지는

이번에는 올라가지 않았다.

꽃샘추위와

푸르른 녹음이 없는 황량한 분위기의

S자를 굳이 볼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2012년 5월의 순천만습지-----------------------

위 사진은 2012년 5월

문화부 공감 포토 사진기자단으로

용산전망대에서​

삼성 NX-20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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