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내한공연〈스타즈 오브 유로〉12월 21일 개막!

예술성과 정통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서커스

7대를 이어 온 최고의 정통 유럽 서커스 웨버(Weber)家.

 

 

공 연 명: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내한공연〈스타즈 오브 유로〉

일 시: 2016. 12. 21 ~ 2017. 02. 26

수 ~ 금요일 19:30 / 토, 일, 공휴일 14:00, 18:00 (월, 화 공연 없음)

장 소: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그랑샤피토

주 관: 아시아투데이(주), 해광ENT

후 원: 서울특별시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가 격: VIP 180,000원 / R 150,000원 / S 120,000원 / A 90,000원 / B 50,000원

 

2016년 12월 21일,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내한공연 <스타스 오브 유로>가 한강 ‘멀티플라자’특설무대 그랑샤피토에서 공연된다. 유럽 최고의 서커스 가문 중 하나인 독일 웨버家는 1800년대부터 7대째 대를 이어오며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고난이도 서커스 테크닉을 선보여 왔다.

<스타스 오브 유로>는 지난 20년 간, 유럽, 호주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세계 40여개 도시에서 약 300만 관객의 환호를 받았고 이번 서울 공연 이 후 국내 투어뿐만 아니라 아시아 투어를 계획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인이 열광한 <스타스 오브 유로>, 올 겨울 한강을 뜨겁게!

인간대포, 오토바이 점프, 빅휠 등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볼거리로 중무장.

전 세계인이 열광한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는 올 겨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스 오브 유로>로 한강의 한파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웨버家는 그 동안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에 맞는 다양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꾀하였다. 그 일환으로 개발 된 <스타스 오브 유로>는 지금까지 보아온 몸으로 하는 기예 중심의 단순한 서커스와는 확연히 다르다. 오토바이점프, 빅휠, 인간대포 등 최신 테크놀로지와 서커스 기예를 접목한 프로그램은 시대를 넘어 모든 관객으로 하여금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스타즈 오브 유로>공연중

 

한강에 유럽이 온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함께하는 정통 유럽 스타일의 그랑샤피토(Grand Chapiteau).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 설치될 1,204석 규모의 초대형 천막극장, 그랑샤피토는 지름 50m 규모의 메인텐트 한 개 동과 26m 규모의 포이어 보조 텐트 한 개 동을 설치하여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공연장 주변을 `한강의 유럽`이라는 컨셉으로 꾸며 관람객에게 더 많은 재미와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그랑샤피토는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단의 숙련된 단원들이 약 3일에 걸쳐 직접 설치한다. 악천후나 화재를 대비해 초고강도 특수재질로 제작하여 안전성을 극대화 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적의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동 난방시설이 제공되며 로비, 먹거리, 판매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되는 최첨단 공연장이다.

<호주에 설치된 그량쌰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