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 도심 피서 즐기기

대학로 공포연극 귀신의 집

 

 

 

연극 귀신의 집이 개막 첫 주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공연 중이다.

어느 산골 마을의 초가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실감나는 무대 세트와 전설의 고향한 편을 눈 앞에서 본듯한 배우들의 섬뜩한 연기로 초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관객을 극 중간 등장인물로 참여시켜 색다른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에 비해서 공포감면에 있어서는 다소 아쉽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초기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공연 프리뷰(preview) 기간인 715일까지 공포스러움을 배가 시키기 위한 수정 작업중에 있으며, 매일 무서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한국적인 정서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에 도전한다는 초기 포부를 다시 한번 다지며, 대학로를 찾은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주는 공포연극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연극 귀신의 집은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선비가 산 속에서 다리를 다쳐 과부와 시어머니만이 살고 있는 외딴 집에서 하루를 묵으며

겪게 되는 이야기로 103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715일까지 프리뷰할인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컬처마인 1566-5588)

 

 

연극 귀신의 집개요

 

공연명: 연극 귀신의 집

공연장: 대학로 상명아트홀2

공연기간: 201671~ 2016103

공연시간:

7/1~7/15~금 오후 8/ 토 오후 2, 4, 6, 8/ 2, 4/ 월 공연없음

7/16~7/31 ,,목 오후 3, 530/ 금 오후 3530, 8/ 토 오후 2, 4, 6, 8/ 일 오후 2, 4, 6/ 화 공연없음

티켓정가: 30,000

기획/제작: 컬처마인, 디스플레이컴퍼니

 

 

(사진제공:(주)컬처마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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