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반쥴 살롱 콘서트 _모노반

‘반줄 살롱 콘서트’

<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 사운드 그룹, 모노반 >

 

 

 

♦ 행 사 명	모노반 _반줄 살롱 콘서트
♦ 일 시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8시
♦ 장 소	복합문화공간 반줄
♦ 출 연	모노반 (장대원, 이지환, 조지 더럼)
♦ 주 최	반쥴, (주)위네트웍스
♦ 공연러닝타임	70분 예정 (인터미션없음)
♦ 티 켓 가 격	전 석 30,000원

 

‘아이리쉬 첼로와 포크록의 만남’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그리고 드럼을 기본으로 하는 포크 트리오 ‘모노반’은 우리가 아는 포크(Folk)의 두 가지 의미 즉, 통기타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한국 대중가요라는 뜻의 포크와 민속 음악을 뜻하는 서양 고유 어원의 포크를 동시에 들려주는 가장 독특한 포크밴드이다.

장대원(싱어송라이터), 죠지 더럼(첼로), 이현준(드럼)으로 구성된 ‘모노반’은 활동 시작부터 흔치 않은 사운드 구성과 장르를 넘나드는 열린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데뷔 음반 [유령선](2013) 발표하자마자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정규앨범 [청산]을 완성시키고, 영국 리버풀 사운드시티 페스티벌의 초청을 받아 유럽투어를 다녀 올 정도로 이미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포크록 밴드 ‘모노반’.

자유로운 집시의 정신과 자연에 가까운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모노반’이 만들어 갈 이번 반쥴 살롱 콘서트는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세 남자의 숨겨 진 매력도 함께 발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모노반’의 반쥴 살롱 콘서트는 4월 20일 수요일 8시 종로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반쥴(02-735-5437)에서 펼쳐지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 3만원.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1412)

 

(사진제공:(주)위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