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아버지로 돌아온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8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오픈

배우 임동진이 연극 무대에 5년 만에 돌아왔다.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위 그리워’는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하게 지냈던 가족이 서로의 사랑을 깨닫고, 이해하며 화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임동진은 손녀딸의 결혼식을 앞둔 70세 ‘서진우’ 역을 맡았다. 이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으로 분한 그는 사실적인 연기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무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할 것이다.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는 오는 5월 9일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오늘(4월 8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티켓오픈 기념으로 4월 30일까지 티켓 구매 시 조기예매할인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정가 R석 6만원, S석 4만원. 프리뷰할인 30%.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컬처마인 1566-5588)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포스터

[ 공연개요]
공연명: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공연장소: KT&G 상상아트홀 
공연기간: 2016년 5월 9일(월) ~ 2016년 6월 25일(토) 
공연시간: 월 오후2시30분 / 화~금 오후8시 / 토 2시30분, 6시 / 일요일 쉼 
러닝타임: 90분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제작: 극단 예맥
홍보마케팅: ㈜컬처마인 

 

(사진제공:컬처마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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