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제작 극장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공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2016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 개강!

 

- 2014년부터 3년간 창작기획배우안무 과정 수료생 230여명 배출

 

 

지난 3.14(월),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김승업)이 <2016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 뮤지컬 배우 과정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배출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김승업)<2016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2016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3월부터 7월까지 뮤지컬 창작 전문(단편) 과정, 공연기획제작 과정, 뮤지컬 배우 과정(뮤지컬 보컬, 연기, 씨어터 댄스)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지난 3.14(), 뮤지컬 배우 과정의 보컬 수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김승업 ()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사장은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에 수강한 여러분을 환영하며,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공연계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뮤지컬 창작과정은 작가-작곡가로 이뤄진 파트너 협업 수업이 특징이며, 전문가 멘토링 수업을 병행하는 창작 전문(단편) 과정이 개설된다. 이 과정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컬 작가 이희준(대표작 내 마음의 풍금,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 작곡가 박천휘(대표작 청춘의 십자로, 마라사드), 박현숙(대표작 미아 파밀리아, 팬레터)이 전담하여 체계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공연기획제작 과정은 김희철(충무아트홀 본부장)의 뮤지컬시장의 이해, 손상원(이다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공연기획 제작의 기초, 인형근(EMK뮤지컬컴퍼니 이사)의 유럽 뮤지컬 기획제작, 정소애(신시컴퍼니 기획실장)의 라이선스 뮤지컬 기획제작, 홍승희 프로듀서의 뮤지컬 기획 실습 등 경험이 풍부한 공연기획자들의 강의로 구성된다. 특히 공연기획제작 과정의 첫 수업을 한 김희철 충무아트홀 본부장은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수강생들과 함께 변화하는 공연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봤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박소영 연출이 <2016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의 뮤지컬 배우 과정 수강생에게 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배우 과정에는 뮤지컬 배우에게 필수적인 노래, 안무, 연기 과정이 개설된다. 뮤지컬 보컬, 연기, 씨어터 댄스는 뮤지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양주인 음악감독(뮤지컬 위키드음악감독), 박소영 연출(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연출), 홍세정 안무가(뮤지컬 팬텀’, ‘마타하리협력 안무)가 전담 지도하며, 배우 신체훈련 ABC프로그램과 작품이 요구하는 캐릭터에 맞게 배우의 재능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오디션 특강 수업을 함께 제공한다. 배우 과정의 연기수업을 전담한 박소영 연출은 오디션은 배우의 숙명이라며 아카데미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4주에 1번씩 내부 오디션을 각각 진행하여 배우들에게 실전 경험을 살려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자체학점제도 신설을 통해 공연계 전문 인력 단계별 양성 목표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는 지난 20141, 20152기를 포함하여 총 2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전문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여 공연 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뮤지컬 전문 인력을 단계별로 양성하고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기획과정은 총 57명의 수료생이 나왔으며, 일본인 수강생이었던 요시다에리의 경우, 현재 라이브(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마이 버킷리스트)에 입사하여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뮤지컬 실무를 배우고 있다. 7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창작과정에서는 뮤지컬 <프레임>(극작 최문경, 작곡 김희은)뮤지컬하우스 블랙앤 블루 시즌2’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쳤다. 99명의 수료생을 낳은 배우과정에서는 강동우와 정유리 배우가 뮤지컬 <위키드>에 합격 후 공연연습 중에 있는 등의 최근 2년 동안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공연계의 기획, 창작, 배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2016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자체학점제도를 신설하여 본인에게 축적된 학점에 따라 단계별로 수강료를 감면하는 제도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전문 인력 양성에 만전을 기한다. 현재 3학기 째, 배우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이민우 수강생은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현직 유명 감독님들의 명성에 비해 수강료가 저렴하며, 수업 내용의 질적 측면과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카데미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3년째, 뮤지컬 제작 극장인 충무아트홀이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이번 <2016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를 통해 어떤 반짝이는 창작, 기획 배우 분야의 공연인력들이 성장할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은다. 문의 02-2230-6700~1.

 

(사진제공:충무아트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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