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취미의 방> <나무 위의 군대>

풍성한 설 맞이 이벤트 진행!

 

 

연극 <취미의 방> <나무 위의 군대> 포스터 이미지 | 사진제공 연극열전

 

 

연극열전 시리즈의 연극 <취미의 방><나무 위의 군대>26일부터 10일까지 긴 연휴 기간, 가족들과 특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취미의 방>을 찾는 관객들은 현장에서 바로 경품을 추첨하고 수령하는 추억의 즉석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 건담 프라모델, 공연 및 전시회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되는 <나무 위의 군대> 역시 번호표 추첨 방식의 ()권 이벤트를 통해 32종의 엽서와 사인 프로그램북, 공연 포스터와 관람권 등으로 구성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극 중 인물의 이름으로 제공되는 세뱃돈 형태의 경품도 포함돼 이목을 끈다.

본 이벤트는 유료 구매자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 중 당일 응모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두 작품 모두 공연티켓 1+1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최대 66%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26일부터 10일 공연은 설연휴할인을 통해 누구나 50%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수상한 네 남자의 폭소만발 취미 사수 대작전 <취미의 방>

 

<취미의 방>2014연극열전5’로 첫 선을 보인 후 독특한 캐릭터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미스터리 추리 코미디 극이다. ‘취미의 방의 네 남자가 실종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폭소를 선사한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나와 화제가 되었던 김진수와 드라마 <미생>에 이어 <무림학교>에서 활약 중인 정희태, <힐러>, <동네의 영웅> 등에 출연한 지일주를 비롯하여 서범석, 유태웅, 최진석, 김늘메, 주민진, 안재영, 송유현, 백은혜가 출연 중이다.

221일까지 대학로 쁘띠첼씨어터. (문의 02-766-6007)

 

공연을 본 네티즌들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웃다 나왔습니다. 저도 이런 취미의 방 하나 있었으면(sibwon**)”, “흥미진진한 시나리오와 내공 높은 배우들의 합. 연말공연 중 손꼽을 만큼 기억에 남는 작품(mizeri**)”,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그런 방에 놀러 갔다 온 기분(yloveb10**)”, “네 남자 캐릭터의 코미디에 배를 잡고 웃다가도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쥐고 보게 되는 스릴러의 서스펜스적 긴장감도 놓치지 않는 흥미진진한 작품(soyoun85**)” 등의 평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거대한 뱅골보리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연기대결 <나무 위의 군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을 가득 채운 높이 8m, 8m의 거대한 나무 무대로 공연 전부터 화제가 됐던 연극열전6’ 개막작 <나무 위의 군대>는 종전(終戰) 사실을 모른 채 나무 위에서 2년을 생활한 두 군인의 실화를 모티프로 한 연극이다. 압도적인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전쟁의 모순 그리고 국가와 나의 관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전쟁 중, 나무 위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2년을 보내는 분대장과 신병은 윤상화·김영민, 성두섭·신성민이, 이를 지켜보는 여자 역에는 강애심·유은숙이 교차 출연한다.

22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문의 02-766-6007)

 

관객들은 극장 들어서자마자 나무의 비주얼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wndrksd**)”, “제가 본 연극무대 중 가장 인상적. 그 무대에서 연기하시는 배우님들 역시 대단하셨습니다.(masca2**)”, “양면적인 인간의 본성과 전쟁이 대비되어 생각해 볼 것들이 많은 연극(hyem09**)”, “지금을 사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극. 의미 있는 메시지들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dirro**)” 등 호평을 전하고 있다.

 

매 시즌 보편성과 시의성을 담은 국내 초연작들을 선보임으로써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온 연극열전은 <나무 위의 군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들과 그 아버지를 그린 캐나다 극작가 브레드 프레이저의 <킬 미 나우>, 8월에는 원작의 극중극 모티프를 확장시키고 소극장의 밀도와 에너지를 담아낼 새롭고 젊은 <햄릿>을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또한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다양한 형태의 강박증을 즐겁게 다룬 몰리에르 수상작 <톡톡>과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은교>로 시즌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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