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Fashion)&패션(Passion)’을 선보이다!

<2016 세종문화회관 주요 기획전시>

 

 

 

- 2016년 세종문화회관 기획전시 주제 패션(Fashion)&패션(Passion)’

- 2016년 총 3건의 기획전시 새롭게 선보일 예정

- 20154, 세종미술관 재개관 이후 열린 미술관, 즐거운 미술관표방

구 분

일시

입장권

주요 내용

백남준 그루브_

2015.11.13~2016.1.29

성인 9,000원 어린이·청소년 4,000

백남준 서거 10주기 기념 전시로, 백남준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며 보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특강도 마련한다.

호안 미로.

자연에서 예술로

2016.6.26~9.24

성인 15,000

청소년 10,000

어린이 8,000

한국 관람객들에게 20세기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선정된 에스파냐 화가 호안 미로의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미인도취

2016.10.25~12.4

성인 9,000원 어린이·청소년 4,000

시대별로 달라지는 미인의 기준, 우리시대 미인을 탐구하는 전시로, 근현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건축치료사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2016.12.10~2017.3.12

성인 15,000

청소년 9,000

어린이 7,000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와 인간의 모습을 현실화시킨 색채의 마술사훈데르트바서의 유화, 그래픽, 건축모형 등을 전시한다.

 

세종문화회관 2016년 기획전시 주제는 패션(Fashion)&패션(Passion)’

- 열정적이고 화려한 호안 미로, ‘훈데르트바서

- 미인도 속에 담긴 패션을 함께 볼 수 있는 미인도취전 선보일 예정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2016패션(Fashion)&패션(Passion)’을 주제로, 다양한 세대들이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호안 미로훈데르트바서의 화려한 컬러감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열정(Passion), 동시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전시와 야외전시를 통해 의복과 생활,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패션(Fashion)을 선보인다. 우선 201511월에 시작한 전시 <백남준 그루브_>(2015.11.13~2016.1.29)이 백남준 서거 일까지 계속된다. 이후 6월에는 여름과 어울리는 스페인 화가 호안 미로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호안 미로. 자연에서 예술로>(2016.6.26~9.24)가 열린다. 그리고 가을에는 근현대 시대의 다양한 미인도를 선보이는 <미인도취>(2016.10.25~12.4), 겨울에는 색채의 마법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이 전시되는 <건축치료사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2016.12.10~2017.3.12)가 열린다. 기획 전시 3개를 40% 할인가로 예매할 수 있는 미술관 패키지120일 부터 판매된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세종문화티켓 02)399-1000으로 하면 된다.

세종미술관은 20154월 재개관 이후, ‘본격 미술관, 열린 미술관, 즐거운 미술관으로 운영 방향을 밝혔으며, 201511월 미술관(2) 등록을 완료해 본격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동시대 미술의 경향과 담론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백남준 예술세계, 그리고 인간 백남준을 탐구하다!

- <백남준 그루브_> (~2016.1.29)

백남준 서거 10주기 기념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비디오아트 창시자, TV로봇으로 알려진 백남준 선생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대중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했다. 백남준의 2000년 작품 호랑이는 살아 있다-월금,첼로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영상자료원(EAI)가 백스튜디오로부터 공식 허락 받아 대여한 영상작품과 기록물 8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백남준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1회 입장권 2매로 2회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 입장료 어른 9천원, 어린이청소년 4천원.

 

 

스페인 호안 미로 마요르카 재단 최대 규모 전시, ‘미로의 정신다뤄

- <호안 미로. 자연에서 예술로> (2016.6.26~9.24)

스페인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 중 하나인 호안 미로(Joan Miró, 1893~1983)’를 소개하는 전시 <호안 미로. 자연에서 예술로>를 선보인다. 호안 미로는 야수주의와 입체주의, 그리고 초현실주의에서 모두 영향을 받았으며, 각각의 양식에서 다양한 요소들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양식을 만들어냈다. 그는 회화뿐 아니라 에칭, 동판화, 조각, 석판화, 그리고 캘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81년 호안 미로와 그의 부인으로부터 스튜디오 및 작품을 기증받아 운영하기 시작한 호안 미로 마요르카 재단(Fundació Pilar i Joan Miró a Mallorca)’의 소장품 100여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는 재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회고전이 아니라 개념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로 기획되어, ‘미로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덟 가지 주제를 가진 섹션으로 나누어 구성된다. 호안 미로의 작품들은 강렬하고 밝은 색채와 추상적인 형태들이 눈에 띄며, 깊이 들여다볼수록 더욱 복잡하기도 하고 예술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 어른 15천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천원.

 

 

사진_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호안 미로의 작업실

 

 

시대별 미인의 기준, 근현대 시대의 다양한 미인도 선보여

- <미인도취> (2016.10.25~12.4)

전통회화 양식의 미인도에서 출발하여 현대의 작가들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는 다양한 미인도의 그림들을 모아 선보인다. 그림을 통해 시대와 당시의 문화, 생활사, 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작품까지도 폭 넓게 기획되어 미인, 특히 여성이 그림에 어떠한 위상으로 표현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전시기간 중 다양한 렉쳐 프로그램이 미술관 내 마루에서 진행된다. 입장료 성인 9천원, 청소년 4천원.

 

김선정_그녀 그리고 나_ 70×130cm_비단에 채색_2014

 

색채의 마술사, ‘훈데르트바서가 선보이는 자연과의 조화

- <건축치료사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2016.12.10~2017.3.12)

한 해의 마지막 전시는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를 이어 토탈아트를 계승한 색채의 마법사로 칭송받는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건축 치료사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로 찾아온다.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2000)는 독특한 예술세계로 현실과 동화, 건축과 자연,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 예술가이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건축가이며, ‘오스트리아의 가우디로 불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와 인간의 모습을 현실화 시킨 훈데르트바서의 예술과 건축물을 선보이며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녹색도시 서울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자연과의 조화를 도시에 투영시킨 최고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훈데르트바서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유화, 판화, 그래픽, 건축모형 및 디자인 작품 등 약 12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줄 것이다. 입장료 성인 15천원, 청소년 9천원 어린이 7천원.

 

 

 

훈데르트바서_노란집들_함계하지 않는 사랑을 기다리는 것은 아프다_혼합재료_1966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