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초겨울에 만나는 방법! 오페라연극「겨울나그네」


국내 최초로 오페라연극을 만들며 새로운 화제를 일으킨 오페라연극 맥베스 제작팀 (예술가 : 이주아 & 아트플래너 : 노주현)이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A•P•P•A Project’에 선정되어 새로운 창작공연, 2015년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를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 ‘A•P•P•A Project(Art Planner &Promising Artist Project) 는 다년간 지원 사업으로, 가시적인 결과물 위주의 창작활동 지원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역량강화를 통한 창작과정에 초점을 맞춰 아트플래너와의 공동프로젝트 기획 및 국내외 연구활동비 및 리서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시의 브랜드공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2014년에 선보였던 <겨울나그네>의 develop을 위한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2015년 6월, ‘프라하 세계국제무대미술전’(Prague Quadrennial)과 독일 함부르크의 소극장축제인 ‘프리밧테아터타게’(Privattheatertag)에 참석 한 후의 공연이라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슈베르트의 연가 곡 ‘겨울나그네’를 움직임과 연극적인 텍스트를 사랑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하여 기존에 선보였던 ‘겨울나그네’와는 다른 해석을 선보이며, 연극과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모두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었다.
슈베르트의 곡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깊은 슬픔. 인생의 회환과 연극적인 텍스트에서 오는 사랑의 기쁨이 뒤섞이며 서로가 가지고 있는 장르적 특성을 빛나게 해주고 있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여기에 ‘낭만주의 시대의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김선정 피아니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참여 하고 있며 음악의 완성도와 깊이감을 더하고 있으며 묵직함의 큰 울림을 가지고 있는 바리톤 권한준과 소프라노 이보영이 참여 하고 있으며, 배우로는 유성주, 이승헌, 이현주를 비롯하여 고은결, 박성용, 장신영, 신성원 등이 어우러져 극을 이끌고 나간다.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브람스의 ‘오! 죽음이여, 얼마나 잔인한가?’( O Tod, wie bitter)를 포함하여 우리 귀에 무척이나 익숙한 ‘보리수(Der Lindenbaum), ‘밤인사’(Gute Nacht),‘우편마차’(Die Post)등 총 21한곡을 들을 수 있다.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2015 년11월 20일, 21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올려진다.
(문의 : 070. 4829. 7245)

 

 

 

공연정보

공연 명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

공연기간

20141120() ~ 1121()

공연시간

금요일 : 20/ 토요일 : 17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런닝타임

90

주 최

크리에이티브필

주 관

창크리에이티브

후 원

수원문화재단

출 연

Bar. 권한준, Sop. 이보영 , Pf. 김선정 ,유성주,이현주 고은결, 이승헌, 박성용, 서일환, 장신영,신성원

스 태 프

아트플래너 : 노송주현, 연출: 이주아, 예술감독 : 권한준, 음악감독 : 김선정, : 김동화 분장디자인 : 임영희, 움직임지도 : 고은결, 무대디자인 : 이윤수 조명디자인 : 이상헌, 무대감독 : 박용제, 포스터디자인 : 손효정, 사진촬영 : 황인규, 무대크루 : 박건우

티켓가격

전석 균일 : 30,000

 

 

 

(사진제공:아트플래닛 창)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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