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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치열한 경쟁을 통해 탄생한 정상급 DJ와 함께하는

새로운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1212일 시작된다!

 

 

:: 이미지 =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포스터 | 제공 = MOTZ ::

TAKE YOU TO THE ANOTHER WORLD!
12월 12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국내 최초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세계 음악 트렌드의 중심인 DJ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DJ 서바이벌, Mnet ‘헤드라이너에 뒤이어 최초의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가 오는 1212일 악스 코리아에서 개최되어 2015년의 겨울의 마지막을 젊음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클럽 음악으로만 치부되던 디제잉은 201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류 문화로 떠올랐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국내에서 다수의 대형 페스티벌이 연이어 개최되었지만 현실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개최된 대형 페스티벌은 해외에서 론칭한 브랜드를 높은 로열티를 주고 그대로 가져와 해외 유명 DJ들을 섭외하는 기획에 그쳤다. 그 결과 해외 DJ의 라인업에만 그 흥행이 좌지우지되는 기형적인 형태로만 자리 잡아오고 있다. 또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대중에게 널리 알렸지만 정작 국내 DJ들은 해외 라인업에 밀려 구색 맞추기 용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이들이 설 무대조차도 굉장히 한정적인 상태이다.

 

이러한 국내 상황에서, Mnet ‘헤드라이너는 궁극적으로 디제잉과 프로듀싱 그리고 정통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국내 디제이를 선발하여,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적합한 깊이와 균형을 갖춘 감각적인 디제이를 찾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은 로컬 DJ에게 말 그대로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페스티벌의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대중음악계에서도 DJ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여 다양한 음악을 전달하고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리라 기대 한다.

 

또한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을 보여 줄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핫 트렌드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케이팝과 록, 힙합 등의 다양한 장르와의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헤드라이너> 만의 복합적인 문화 콘텐츠 브랜드를 형성, 이전의 페스티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DJ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의 장도 함께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리스너, 아마추어 DJ, 클러버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탄생한 정상급 DJ들이 인도하는


새로운 일렉트로팝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라!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주관사 모츠는 1116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헤드라이너로서 최고의 무대를 장식할 첫 번째 라인업을 공개하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페스티벌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첫 번째는 Mnet ‘헤드라이너의 우승자로, 데드엔드 무브먼트 크루의 DJ 겸 프로듀서인 킹맥(KINGMCK). 오랜 기간 언더그라운드 클럽씬에서 활동해 오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방송에서도 자신의 실력과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 DJ들은 물론 경연에 참여한 관객 및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파이널 무대 역시 All kind DJ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루할 틈 없는 구성과 선곡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함께 파이널 무대에 올랐던 스케줄원(SCHEDULE1)과 알티(R.TEE) 역시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의 첫번째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09, 2010Pioneer DJ Competition 에서 수상하며 힙합과 일렉트로니카에서 대표적인 DJ로 자리매김 해온 스케줄원은 방송 내내 다이내믹한 스크래치와 관록 넘치는 공연으로 테크니컬 DJ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학가요제 사상 최초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본선까지 진출해 눈길을 끈 알티는 EXID, 포미닛, 정인, DJ 니키 로메로(Nicky Romero)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거진과 뉴스에 소개되는 등 그 재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슈퍼 루키다.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과 디제잉 실력, 다수의 공연 기획 경험을 겸비하여 방송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넘치는 에너지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DJ 서바이벌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살아남은 국내의 실력파 DJ들이 처음으로 합류함으로써 두번째 라인업 역시 쟁쟁한 실력의 DJ들이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의 실력파 디제이가 이끌어가는 새로운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아시아형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 된다. Mnet ‘헤드라이너우승자인 킹맥을 비롯한 스케줄원, 알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국내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의 미래를 보여줄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1212() 오후 5시 악스 코리아에서 시작하며 1116() 오후 3시 티켓 오픈 예정이다. (공연문의 : 이엔티아이 1644-5210)

 

* 20151212()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악스 코리아 / 출연_ 킹맥, 스케줄원, 알티 외 / 공연문의_ 이엔티아이 1644-5210

 

 

Information

공연명

ElectroPop Festival ‘HEADLINER’ 2015

공연장소

AX-KOREA(악스 코리아)

공연기간

20151212() 오후 5

관람시간

420

티켓가격

VIP 150,000/ 스탠딩 70,000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예매

옥션 1566-1369 예스24 1544-6399

문의

이엔티아이 1644-5210

홈페이지

www.headlinerfestival.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THRUtheDOOR

출연진

1차 라인업 : 킹맥, 스케줄원, 알티 외

주최/주관

MOTZ

 

 

 

 

(사진제공:M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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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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