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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으로 떠나는 고품격 한국 문화 체험여행

삼청각 런치콘서트 자미(滋味)

2015.9.28~12.9 매주 월~(3), 삼청각 일화당

- 전통공연과 우리 음식문화의 맛과 멋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는 시간

- 전통 국악부터 크로스오버 국악까지 다채로운 우리 음악 선보여

- 국악앙상블 청아랑과 국내 1호 샌드 아티스트 김하준의 만남

 

공 연 일 시

2015928~ 129, 매주 월··수요일 낮 12

공 연 장 소

삼청각 일화당

연 진

청아랑(연주) 김하준(샌드아트) 이선희(판소리·민요)

안정아(정가) 이능경(경기민요) 필무용단(무용)

람 료

전석 70,000 (공연·식사, 부가세 포함)

/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자미 청아랑 연주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삼청각 런치콘서트 자미(滋味)”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는 삼청각은 새롭게 단장한 런치콘서트 <자미(滋味)>928일부터 129일까지 매주 월, , 수요일 삼청각 일화당에서 선보인다. 삼청각 상설공연 <자미>는 예로부터 잔치에는 풍악이 함께한다는 점을 착안하여 기획한 대표 점심 연희 프로그램으로, 제주도 방언 재미에서 기인해 맛 좋고 영양가 풍부한 음식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와 한식이 결합된 본 프로그램은 2010년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올 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만파정식지곡과 남도민요 등 전통 국악 연주 뿐 아니라, 국악앙상블 청아랑의 연주에 맞춰 모래로 그려내는 환상적인 예술, 샌드아트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종료 후에는 삼청각에서 특별히 준비한 고품격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문화콘텐츠와 한식이 결합된 런치콘서트 <자미>홈페이지(www.samcheonggak.or.kr) 전화(02-765-3700)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과 식사를 포함한 티켓 가격은 전석 7만원이다.

 

전통국악부터 크로스오버 국악까지 한 자리에서 듣는 다채로운 무대

<자미>에서는 국악 장르에 속하는 다양한 음악의 형태를 만나볼 수 있다. 정악 만파정식지곡을 비롯해 타령, 시조, 민요, 판소리에 이르는 전통국악과 영화 OST수록곡에 포함된 크로스오버 국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살풀이춤, 장고춤 등 전통 춤사위의 아름다움도 느껴볼 수 있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국악 연주는 젊은 여성 국악인으로 구성된 퓨전국악앙상블 청아랑이 함께 하며, ‘필무용단이 우리 춤을, 중요무형문화재 전수자인 이능경, 이선희, 안정아가 각각 경기민요, 판소리·남도민요, 정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샌드아트로 재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판소리

2015년 가을 선보이는 <자미>에서는 특히 모래로 표현하는 환상적인 예술 샌드아트와 국악을 엮은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1호 샌드애니메이션 작가 김하준은 연간 200회가 넘은 무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이번 자미 콘서트에서는 국악앙상블 청아랑연주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하는 샌드아트 사랑이어라를 공연한다. 또한 춘향가, 흥보가, 심청가의 내용을 위트 있게 각색하여 샌드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 샌드아트와 별난판소리를 요일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옥중에 있는 춘향이를 누군가 탈옥시켰다면 어떻게 달라질까등 상상력과 호기심 어린 물음에서부터 시작된 현대적 감각의 을 기대해도 좋다.

 

오감충족, 요일별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점심 특선 상차림 마련

궁중음식체험공간으로 선정된 삼청각에서는 <자미> 공연관람 후 요일마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점심 특선 상차림을 정성스레 준비한다. 월요일에는 전복된장찌개 반상, 화요일에는 갈비탕 반상, 수요일에는 산채비빔밥 반상을 메인으로 구성한 코스 요리를 마련해 깊고 기품 있는 한식을 선보이고자 한다. 관객들은 <자미>를 통해 공연과 어우러지는 전통음식을 맛보는 오감충족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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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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