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26회 정기연주회

한양 그리고 서울, <서울에서 꿈꾸다>

10.22()~23() 19:30, 세종M씨어터

 

 

 

- 조선시대, 한양에서 연주되던 음악 <이상곡>, <평조내당>, <방아타령> 등 연주

- 오래된 정간보 속 노래를 오선지에 옮겨 담아 새롭게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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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26회 정기연주회
         한양 그리고 서울 ‘서울에서 꿈꾸다’
공연장소: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공연일시:2015. 10. 22(목)~23(금) 19:30
티켓가격:  R석 30,000원  S석 20,000원
관람연령: 만 7세 이상(미취학 아동 제외) 관람 가능
주    최: 서울특별시, (재)세종문화회관

제작/출연:
예술감독 황준연
지휘 진성수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작곡 신동일  편곡 김백찬 김보현 신윤수
출연 태평소_김경아/ 해금_김성아/ 노래_하주하, 권송희, 송은주

예매문의: 세종문화회관 02-399-1114  www.sejongpac.or.kr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공연문의: 서울시국악관현악단 02-39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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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한양 그리고 서울, 서울에서 꿈꾸다에서 한양의 음악 연주예정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황준연)1022일에서 23, 세종M씨어터에서 한양 그리고 서울 <서울에서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한양과 서울을 소재로 하는 연주회를 연다.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 옛 노래 <이상곡>과 희귀한 옛 무가<평조내당>을 편곡하며 궁중음악을 편곡한 <관현악을 위한 전통의 향기>, 서울 민요 <방아타령>등을 연주하며 태평소 연주에 김경아, 해금연주에 김성아가 함께하고 노래로는 하주하, 권송희, 송은주가 협연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악장 진성수가 지휘하며 연극배우 강신구가 해설가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본 연주회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성에 맞게 재해석하고 음악을 통해 한양 도성의 화려함과 아름다움, 빼어난 지세를 노래하며 앞으로의 태평과 다가올 찬란한 역사를 꿈꾸는 시간을 마련한다.

예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입장권: 2~3만원, 문의: 02-399-1054.

 

조선시대의 고악보에 수록된 옛 노래를 소재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국악 선보여

창단 5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창작국악의 종가이자 본원지로 이번 음악회 역시 고악보로 전해지는 전통음악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 세조때 음악을 모아서 편찬한 대악후보[大樂後譜],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 수록된 애절한 사랑노래 이상곡과 한양지역 무속음악으로도 일부 전승된 희귀한 옛 무가 평조내당을 현대적 악보로 새롭게 그려내고 이를 국악관현악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린다.

또한 궁중음악의 대표적인 곡으로 궁궐의 축하의식에 주로 쓰였던 표정만방지곡(상령산), 여민락, 중광지곡(상령산), 유초신지곡(타령), 만파정식지곡, 장춘불로지곡(창사포함) 등을 전통의 향기라는 국악관현악곡으로 재탄생시켜 연주하는 등 전통을 소재로 하여 동시대적인 우리음악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 외에도 서울의 산타령패가 부르던 민요 <방아타령>과 서울지역의 무속음악을 주제로 작곡된 박범훈의 <신내림> 등을 연주해 전통음악의 근간은 보존하되 변별력 있는 현대적 해석으로 한양과 서울의 문화적 우수함을 그려내고자 한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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