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체홉축전이 객석점유율 90%를 맴도는 가운데 축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여름에 어울리는 체홉의 여름연극<[파더레스>가 오는 23일 막을 올린다. 안똔체홉학회가 대학로 아트씨어터문(체홉전용관)에서 올리는 연극이다.


체홉이 19세에 6시간짜리 희곡을 썼으나 아무도 상연을 결정하지 못한 작품이며, 그의 사후20년 후에나 원본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소외된 작품이었다.  하지만 많은 각색자와 연출자에 의해 2~3시간 짜리로 각색되어 신의 부재와 상실감의 현대사회를 표현하는 문제작으로 현대에 와서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안똔체홉학회에서는 축제라는 일탈을 통해 이 작품을 유쾌한 섹시즘으로 해석해고, 뜨거운 여름 실제로 무대에 풀장이 설치되고 비키니와 댄스파티속에서 벌어지는 남녀간의 섹스 이야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공연개요]

공연명 : 파더레스
공연기간 : 2015년 7월 23일(목) – 8월 2일(일)
공연장소 :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체홉전용관)
공연시간 : 월-금 8시 | 토∙일요일∙공휴일 4시 (월요일 쉬지 않음)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러닝타임 : 130분 (인터미션 10분 포함)
관람등급 : 만 19세 이상 관람가
원작 : 안똔 체홉
모더나이징 번역∙연출 : 전 훈
출연진 : 이동규, 이진하, 서석규, 서담희, 김원경, 박현욱, 안나영, 윤국로, 박제아, 이재혁
제작∙기획 : 애플씨어터
주관 : 안똔체홉학회
후원 : 아시아 청년 문화 예술위원회
홍보.마케팅 : 애플씨어터
예매처 : 인터파크,
공연문의 : 애플씨어터 (02-742-7753)

 

 

 

 

 

(사진제공:안똔체홉학회)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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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1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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