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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올인의 세트장이었던 글라스 하우스는 지금은 1층은 ZIPPO박물관,2층은 MINT 라는 카페로 사용되고 있어요.
파란 풍경에 회색빛의 우중충한 건물.
드라마 올인의 세트장이었다는 이 글라스하우스.
이런 건물을 허가내준것도 잘못이지만 드라마 세트장을 지을때 드라마 이후의 일도 예견해서 지웠더라면 더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구색이 안 맞는 부조화.
부조리한 세상에 맞물려 돌아가는 대표적인 상징같은 거죠 ㅎㅎ
[지포박물관]
2층 민트 카페의 메뉴
주변에 조성된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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