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창포연못이 둘째 형님네

 

그리고 이번 소개할 양주골 화로구이는 제일 큰 형님댁입니다.

 

 

참숯 화로구이를 하신지가 벌써 10년을 훌쩍 넘어 20년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경기도의 맛집입니다.

아시는 단골들만 오시는 집입니다.

 

고기도 서울처럼 180 그램이 아닌 200 g 입니다.

가격도 12,000원 아닌 11,000원입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혹시 무림태풍 이름 들먹이면 사이다라도 갈지 모릅니다 ㅋㅋ

 

 

 

 

 

주차 공간도 넓어요!

 

 

 식당 내부입니다.

오래된 식당이지만 시설보다는 맛과 가격으로 대접합니다.

 

 

 

보셨죠 200 g에 11,000원

 

 

 

기본 반찬이 셋팅되었어요.

 

 

 

 상추도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싱싱한 상추로 가져옵니다.

 

 

 화로

 

 

 

 

 

 목살 소금구이 4인분 양입니다.

 

 

 양념 화로구이 4인분 양입니다.

20가지 이상의 양념으로 특제한 소스로 고기에 버무려 나옵니다.

 

 

 

 

 

 

 

 

 

 

 

 

 

 

상추에 싼 비주얼 .

침이 꿀꺽 넘어 가죠 ㅎㅎ

 

 

 

 

이건 목살 구이를 상추에 싸먹어 봅니다.

 

물론 굿이죠.

 

 

 

고기 드시고 비빔냉면,물냉면을 드시면 좋겠죠.

 

 

 이곳 아궁이에서 불을 피운답니다.

 

 

손님에게 맛있는 직화구이를 선사한 참숯   ㅋㅋ

 

 몸에도 좋다는 참숯을 쓰고 있어요.

 

 

가격싸고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울 형님네 ㅋㅋ

전화주세요.

 

 

좋은하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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