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연극 ‘친정엄마’, 모든 엄마, 딸들의 공감 일으키며 평점 9.7로 관객 반응 최고!

 

3년만에 돌아온 연극 ‘친정엄마’

 

모든 엄마, 딸들의 공감 일으키며 평점 9.7로 관객 반응 최고!

 

 

- 지난 5월 30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뜨거운 박수 속에 개막!

- 공연 개막과 동시에 리뷰 호평-평점 9.7로 관객 반응 최고!

- “한참을 웃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지막엔 감동에 폭풍눈물”, “일생에서 엄마가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연극!”등 따뜻한 후기 잇따라

 

 

 

[연극 ‘친정엄마’ 공연 스틸컷]

 

3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 ‘친정엄마’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30일, 김수로 프로젝트 11탄으로 돌아온 고혜정 작가의 연극 ‘친정엄마’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개막했다. 개막 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6월 3일을 기준으로, 공연 티켓 예매 사이트에는 별 다섯개로도 모자랄 만큼 감동적이라는 내용의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고, 평점 역시 9.7로 최고의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 내용 속 디테일한 연기와 대사 하나하나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함에 반성하게 하고 자연스레 부모님께 고개 숙이게 만드는 연극 친정엄마”, “한참을 웃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지막엔 밀려오는 감동에 폭풍눈물 흘리게 되네요.”, “일생에서 엄마가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연극! 모든 딸들과 엄마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연극!”, “진짜 안울려고 했는데 배우분들의 연기에, 대사에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또 한번 느끼게 해주고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연극이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등 진정성이 느껴지는 관람 후기들로 또 한번 감동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연극 ‘친정엄마’에는 브라운관과 영화를 통해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베테랑 배우 박혜숙, 조양자가 엄마 역으로, 방송과 무

대를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이경화, 차수연이 딸 미영 역으로 출연하며 무대 위 완벽한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최고의 힐링극 연극 ‘친정엄마’는 지난 5월 30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개막해 6월 7일까지 50% 프리뷰 할인으로 진행되며 8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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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만 되면 가정의 달이라고 TV나 여러 매체에서 그렇게 홍보를 하는데, 5월이 지나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잠잠해집니다. 그것과 다르게 연극 ‘친정엄마’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마음 한켠에 계속 자리잡고 머무르는 연극입니다. – 아이디 poxi** 
별 다섯개로는 모자랍니다.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보고 나오자마자 부모님께 전화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 아이디 nbj20** 
정말 강력 강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인생에서 꼭 한번은 봐야만 할 작품인 것 같아요. – 아이디 pyh79** 
시작부터 끝까지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10년, 20년 뒤 엄마와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 suh207** 
초반에는 모녀라면 모두 공감할 법한 티격태격하는 모습들이 그려져서 웃겨 주다가 막판에 가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어 혼났네요. 뻔하게 울리는 연극일 줄 알았는데 웃다가 울립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 아이디 qin** 
보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아주 혼이 났네요. 배우분들 연기에 전반적인 음악들까지. 제 눈물을 아주 쏙 빼주셨어요. 무대까지 너무 포근한 느낌이라 더욱이 감동받은 것  같습니다. 같이 본 친구도 너무 좋았다며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저희 부모님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엄지척척! – 아이디 lsws** 
연극 보면서 이렇게 펑펑 운 건 처음이에요. 다시 한번 엄마랑 또 보러 갈게요. – 아이디 ibiri** 
식구들이 오래간만에 다같이 나들이겸 보러 갔다가 뜻하지 않게 너무 큰 감동을 받고 왔네요. 날도 좋은데 가족분들끼리 꼭 보러 가시라고 주위에도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 아이디 peky** 
아직도 마음이 욱씬욱씬. 정말 강력추천에 추천에 또 추천입니다! – 아이디 newsinse** 
엄마가 보고싶다고 해서 갔는데 제가 더 반해버렸어요.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딸을 보면서 제 모습 같아서 찔리기도 했구요. 어쨌든 모처럼 모녀간의 나들이 성공했어요 ^^ - 아이디 wowye**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네요.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명불허전 작품에 배우들까지. 좋은 공연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디 whoh** 
공연 보러 친구랑만 다니다가 연극 ‘친정엄마’는 어머니께서 보고 싶다고 말씀 공연이어서 부모님과 처음으로 본 공연입니다! 조양자, 차수연 배우 캐스팅으로 봤는데 진심이 느껴지는 연기에 울컥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 모시고 자주 보러 다녀야겠어요. 가족극으로 볼만한 연극 찾으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 아이디 nana65** 
엄마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데 정말 공연 보는 내내 마음이 아렸어요. 모든 관객들이 같은 마음으로 공연을 봤을 것 같네요. – 아이디 lyssta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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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연극 <친정엄마> - 김수로프로젝트 11탄
공연일시	2015년 5월 30일(토) ~ 8월 30일(일)
공연시간	화목금 : 8시 / 수 : 4시, 8시 / 토 : 3시, 7시 / 일 : 3시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대학로 예술마당 1관 (240석)
티켓금액	전석 44,000원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관람가
관람시간	100분 (인터미션 없음)
캐스트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수연, 장혜리, 서신우, 김원중, 황지온, 정상훈
스탭	프로듀서_김수로, 최진 / 연출_이효숙 / 원작_고혜정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
홍보	마케팅컴퍼니 아침
공연문의	아시아브릿지컨텐츠㈜ 02-548-0597~8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