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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그의 광기를 치유할 수 있어

 

상상을 초월하는 신선함과 깊은 감동!

 

오페라, 연극, 뮤지컬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오페라연극 <햄릿> 424() 앵콜 공연 개막!

 

 

:: 사진 = 오페라연극 <햄릿> 포스터 이미지 l 제공 = 이노컴퍼니 ::

 

지난해 클래식을 재해석한 현대음악과 코믹한 스토리 전개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오페라연극 <햄릿>이 오는 424()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앵콜 공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오페라연극 <햄릿>은 뉴욕타임즈에서 댄스뮤지컬 스핀 오딧세이로 극찬을 받았던 김진만 연출이 셰익스피어의 고전 희곡 햄릿과 앙브루아즈 토마의 오페라 햄릿을 접목시킴으로써,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 가사를 통해 극적인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던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연출 김진만, 음악감독 김민수, 작가 김나정 등 지난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 스텝들뿐만 아니라 밀라노 베르디 음악대학에서 Biennio del Canto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바리톤 조현일과 오스트리아, 체코, 루마니아 등 해외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윤현정이 각각 햄릿 역과 거투르드 역으로 합류해 보다 더 완성도 있는 캐릭터와 풍성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대극장 공연장에서 38일 동안 공연되며 오페라 공연으로는 세계 최초로 최장기 대극장 단일 오페라 공연이란 기록을 세웠던 오페라연극 <햄릿>은 오페라·뮤지컬·연극의 장점만을 결합함으로써, 오페라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연극적인 재미를 동시에 추구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김진만 연출은 일반대중이 평소 오페라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인데, 오페라연극 <햄릿>을 통해 앞으로는 누구나 오페라를 편하고 쉽게 즐기면서 정통오페라의 가치와 깊은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페라·뮤지컬·연극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공연계에 다시 한 번 신선한 돌풍을 불러 일으킬 오페라연극 <햄릿>은 오는 424()부터 524()까지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뷰기간(4/24~4/26)동안 예매 시 50% 그리고 4/30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할인으로 4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문의: 1544-1555)

 

공 연 명

오페라연극 <햄릿>

공 연 장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공연기간

2015424() ~ 2015524()

공연시간

(일반) 20/ 공휴일 15, 19/ 16

(학생단체) ~금 오전 1030, 오후 130

티켓가격

VIP60,000/ R50,000/ S40,000

관람연령

7세 이상 관람

러닝타임

100(인터미션 없음)

제작진

출연진

원작 오페라 작곡 Ambroise Thomas

원작 오페라 작사 Michel Carré, Jules Barbier

 

출연진 조병주, 조현일, 정병익, 한경성, 이현주, 김지영, 이재표, 이세영, 윤현정, 소라, 윤나리, 이계형, 김동일, 김효배, 정성희, 문성진, 희정, 배은빈, 이동준, 홍도영

 

프로듀서 김성환 / 예술감독 김동섭 / 연출 김진만 / 음악감독 김민수

지휘 이건상 / 안무 이신정 / 각색 김나정 / 작사 김나정, 조한흥

분장디자인 김숙희 / 영상디자인 최명우 / 조명디자인 남궁진

음향디자인 박호준 / 의상디자인 유지영 / 무대감독 장용석

제작감독 임밀 / 무술감독 조병주 / 컴퍼니매니저 김다빈

그래픽디자인 김호룡 / 조연출 지단비 / 조안무 박예나

음악조감독 김미나, 전종언 / 협력 극단 앙상블

공연문의

이노컴퍼니 (02-714-2001)

주최

문화대한민국

제작

이노컴퍼니

기획

()인코리아

홍보마케팅

Story P

 

 

 

(사진제공:스토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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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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