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아시아 초연되는 뮤지컬<쿠거>의 프레스콜이 4월 9일 오후 2시에 많은 기자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장면 시연과 인터뷰가 있었다.

 

중년 여자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한, 여자들을 위한 진짜 이야기 뮤지컬<쿠거>는 연하남마저도 저절로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연상녀를  가르키는 신조어 ‘쿠거’를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원래 '쿠거'는 먹이를 찾을때까지 어슬렁거리는 고양이과 동물이다.최근에는 연하남을 선호하는 경제력과 자심감을 갖춘 미혼여성 혹은,연하남과 교제하거나 결혼하는 여성들을 일컫는다.

 

이혼 후 새 삶을 살고 싶은 여자 '릴리'와 인생을 즐기고 싶은 욕망을 숨긴 채 살아가는 여자 '클래리티'가 완벽한 쿠거인 '메리-마리'의 쿠거 바(bar)에서 만나 젊은 남자들과과의 연애와 사랑,이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찾는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극장에서 만나기 어려운 박해미,김선경(이상 릴리 역),최혁주,김혜연(이상 클래리티 역),김희원(메리-마리 역) 등 최고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하고 여기에  이주광,조태일(이상 벅)이 남자 배우로 동참해 여성들을 위한 진짜 여성들의  인생,사랑,우정,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펼친다. 4월 9일 프레스콜에서는 많은 기자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60분간 주요 장면의 시연과 연출 및 배우들의 인터뷰를 지켜 보았는데,반응이 좋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이야기에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어 앞으로 여성을 위한 뮤지컬에 여성은 물론 중년 남성들의 관객몰이도 뒤따를것으로 예상된다.  4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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