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여신 유승옥, '여왕의 꽃' 특별출연..연기 활동 넓힌다

철권7 모델 유승옥은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에 주연으로 발탁되는 등 스타킹 제2의 유승옥 만들기, 천생연분 리턴즈, 더 바디쇼, 식신로드, 해피투게더3 등을 통해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압구정 백야’, ‘여왕의 꽃’을 통해 정극을 통해 연기 활동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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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이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를 통해 지상파 정극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여왕의 꽃’은 사랑을 믿지 못해 남을 짓밟아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자신이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 드라마다. 이는 첫 방송 이후 시청률 20%를 기록하는 등 호평 속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제공:철권7 유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