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게장” 일본 한류시장 진출 시작부터 초대박 행진
“어머니 게장” 은 23일 온라인 판매 오픈과 동시 초대박 예감
가수 신성훈과 정인화 대표가 “어머니 게장” 브랜드로 23일 오픈과 동시 일본 한류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신성훈 대표는 “2007~2009년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해 활동 하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인맥을 게장사업에 활용하게됐다” 고 밝혔다.
이어 신대표는 “도쿄,나고야,오사카에 거주하는동안 일본음식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현지에 많은 한국식당을 돌아다녔고, 당시 한국음식을 제대로 만들어서 이 곳에서 장사하면 잘될것같다‘ 는 확신으로 일본 한류 진출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곧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 에이전시와 먼저 계약체결할 예정이다. 정인화 대표는 ’이번 기회에 한국의 아름다운 맛과 깊은 맛을 널리 알려 한국음식의 진정성을 고스란히 전달하겠다” 고 전했다.
신성훈대표와 정인화대표는 게장사업 결정하기까지 눈물겨운 사연이 많았다. 신성훈대표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려 따뜻한 밥 한 숟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절실하게 느꼈다. 그래서 이번 게장사업에 음식에대한 소중함과 또한 소중함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리고 게장사업으로 승승장구해서 해외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배고픈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싶다” 는 목표를 전했다. 이어 정인화 대표는 “젊은시절 남부럽지않게 잘 살아왔다.
레스토랑을 크게 경영 하면서 타고난 손맛으로 얻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집안 사정이 갑작스럽게 어려운 환경으로 뒤바뀌면서 좌절 하던 상황속에서 세 딸을위해 작은가게를 얻어 멍게 비빔밥 식당을 7년동안 장사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메인메뉴 멍게비빔밥 보다 유난히 게장 찾는 손님들이 80%였다. 그후 아주 작은가게에서 게장하나로 세 딸을 공부시키며 올바르게 키워왔다. 그래서 게장에대한 여러 가지 사연으로 자연스럽게 게장사업을 하게됐다” 고 밝혔다. 어머니 게장은 100% 국내산 태양초 고춧가루와 양파,마늘,생강 국내산 농산물로 단맛을 내기 위해서 파인애플과 사과, 배 등을 첨가해 깊은 맛을 담아냈다.
한편 어머니 게장은 온라인(www.mamcrab.com)과 전화주문(010-8998-8846)으로 전국배송이 가능하다.
한편 간장게장은 특별한 맛을 개발하여 6월경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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