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임대아파트]외환카드 만원의써프라이즈로 보다

외환카드 예스컬쳐를 아시나요?

아직도 모르시는 분은 안계시리라 믿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알려 드릴게요.

외환카드에서 고객분들을 위해 좋은 문화공연의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매월 만원으로 공연을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답니다.

전 지난번 연극[이기동체육관]에 이어 이번에는

젊은이들의 꿈과 야망을 다룬 연극[임대아파트]를 보고 왔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나와 낙산가든 사이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는 건물 6층 스카이 씨어터랍니다

외환카드 홈페이지 (http://card.keb.co.kr)의 우측배너 예스컬쳐에 있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연극[임대아파트]랍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외환 플래티늄카드와 예매를 한 영수증입니다.

전석 \25,000원 공연이 만원에 제공되는데 수수료 \1,000원은 별도 입니다.

6층 티켓박스에서 받은 티켓

연극[임대아파트]는 현대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감독과 배우가 꿈인 두 젊은 친구와 배우의 여동생이 감독지망생과 사귀는 사이고, 배우 지망생의 남동생은 일본 배낭여행중 알게 된 유카가 한국에 찾아와

그들이 살고 있는 임대아파트에 2박3일동안 머물게 됩니다.

일본 학생으로 나오는 유카역의 배우는 정말 짱 귀엽고 이쁩니다.

같이 사진이라도 찍고 싶더라구요.

유창한 일어로 모두를 말문이 막히게 하죠.

일본인이잖아요 ㅎㅎ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삶의 이야기라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되리라 생각되는

연극이더군요.

[시놉시스]

배우들 소개입니다

스카이 씨어터 약도입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죠.

7월~9월중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이용한 고객분중 추첨을 통해

11월에 10명의 고객을 3박5일동안 하와이에 보내드린다는 거죠.

만원의 써프라이즈로 공연도 보고 덤으로 하와이 추첨기회까지

꿩먹고 알먹고 이럴때 쓰는 표현이겠죠.

외환카드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응모를 해야 기회가 주어진다는거 잊지 마세요!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응모하면 저런 창이 팝업된답니다.

그럼 응모 끝입니다.

이상은 외환카드사이버홍보단 1기 무림태풍이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랄게요.

기회는 만드는것이고 노력하면 이루어 진다는거 기억하세요^^